최성민 지음
김영사/2002년 6월/368쪽/12,900원
▣ 저 자 최성민
「한겨레」여행란에 10년 넘게 집필해 오며 자연주의 여행으로 한국 여행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다른 여행서나 여행글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수려한 풍치나 별미 등을 집중 부각시키며 의미 없고 무분별한 여행을 선동하는 데 반해 비판과 창조적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그곳에 다녀오면 살맛이 난다』『그곳에 다녀오면 공부할 맛이 난다』『섬 섬 섬』『우리 샘 맛난 물』『토종 마을 순종 사람들』『갯마을에 가고 싶다』『강마을에 살고 싶다』『산마을이 그립다』『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여행』『살맛나는 세상 다녀오기』『섬 내가 섬이 되는 섬』등 15권의 여행서를 냈다.
▣ Short Summary
우리 나라는 이미 유엔이 지정한 '물 부족 국가'다. 더욱이 해마다 물이 점점 더 고갈되어 가는 상황에서 머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물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렇듯 다가올 '물 전쟁'의 시대에 대비해 선현들이 소중히 가꾸어 후손에 남겨준 샘물을 찾아 '샘물 긷는' 여행을 제안한다. 이는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전무후무할 여행서로서 여타의 다른 여행서와는 차별되는 참신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햇살 정기로 처녀도 잉태시킨다는 굴산사 석천에서부터 봉황새가 마신 상서로운 샘물 고성 건봉사 예천, 죽어가는 물고기도 살려내는 장흥 보림사 약수, 우리 나라 절 돌샘의 원조 예산 덕숭산 정혜사 돌샘, 오씨 처녀가 버들잎 훑어 왕건의 갈증을 달래고 '왕골'을 낳은 나주 완사천, 기도하고 마시면 '좆서는' 계룡골 산신샘, '오래살이' 약수 당물샘, 때때로 솟고 방울방울 솟는 때때수와 방울샘까지 물맛과 약효가 뛰어난 샘 50여 곳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샘 주변의 여행지와 함께 그 고장의 전통 음식을 소개해 물과 건강, 음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온갖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보듬어 주는 사시사철 생명의 기운이 콸콸 솟아나는 샘물을 통해 건강하고 자유로운 나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1부 정말 물맛 좋은 샘
2부 다성(茶聖)·차인(茶人)들의 이름높은 찻물
3부 샘에도 품격이 있다
4부 영험스런 샘
5부 신묘한 조화를 부리는 샘
6부 이 땅의 기(氣)를 품고 우리 삶의 뿌리를 적셔온 샘
김영사/2002년 6월/368쪽/12,900원
▣ 저 자 최성민
「한겨레」여행란에 10년 넘게 집필해 오며 자연주의 여행으로 한국 여행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다른 여행서나 여행글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수려한 풍치나 별미 등을 집중 부각시키며 의미 없고 무분별한 여행을 선동하는 데 반해 비판과 창조적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그곳에 다녀오면 살맛이 난다』『그곳에 다녀오면 공부할 맛이 난다』『섬 섬 섬』『우리 샘 맛난 물』『토종 마을 순종 사람들』『갯마을에 가고 싶다』『강마을에 살고 싶다』『산마을이 그립다』『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여행』『살맛나는 세상 다녀오기』『섬 내가 섬이 되는 섬』등 15권의 여행서를 냈다.
▣ Short Summary
우리 나라는 이미 유엔이 지정한 '물 부족 국가'다. 더욱이 해마다 물이 점점 더 고갈되어 가는 상황에서 머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물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렇듯 다가올 '물 전쟁'의 시대에 대비해 선현들이 소중히 가꾸어 후손에 남겨준 샘물을 찾아 '샘물 긷는' 여행을 제안한다. 이는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전무후무할 여행서로서 여타의 다른 여행서와는 차별되는 참신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햇살 정기로 처녀도 잉태시킨다는 굴산사 석천에서부터 봉황새가 마신 상서로운 샘물 고성 건봉사 예천, 죽어가는 물고기도 살려내는 장흥 보림사 약수, 우리 나라 절 돌샘의 원조 예산 덕숭산 정혜사 돌샘, 오씨 처녀가 버들잎 훑어 왕건의 갈증을 달래고 '왕골'을 낳은 나주 완사천, 기도하고 마시면 '좆서는' 계룡골 산신샘, '오래살이' 약수 당물샘, 때때로 솟고 방울방울 솟는 때때수와 방울샘까지 물맛과 약효가 뛰어난 샘 50여 곳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샘 주변의 여행지와 함께 그 고장의 전통 음식을 소개해 물과 건강, 음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온갖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보듬어 주는 사시사철 생명의 기운이 콸콸 솟아나는 샘물을 통해 건강하고 자유로운 나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1부 정말 물맛 좋은 샘
2부 다성(茶聖)·차인(茶人)들의 이름높은 찻물
3부 샘에도 품격이 있다
4부 영험스런 샘
5부 신묘한 조화를 부리는 샘
6부 이 땅의 기(氣)를 품고 우리 삶의 뿌리를 적셔온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