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기행 나를 찾아 떠난다

풍물기행 나를 찾아 떠난다

저자: 최성민
출판사: 김영사
등록일: 2002-07-15
최성민 지음

김영사/2002년 6월/367쪽/12,900원


저 자 최성민

「한겨레」여행란에 10년 넘게 집필해 오며 자연주의 여행으로 한국 여행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다른 여행서나 여행글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수려한 풍치나 별미 등을 집중 부각시키며 의미 없고 무분별한 여행을 선동하는 데 반해 비판과 창조적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그곳에 다녀오면 살맛이 난다』『그곳에 다녀오면 공부할 맛이 난다』『섬 섬 섬』『우리 샘 맛난 물』『토종 마을 순종 사람들』『갯마을에 가고 싶다』『강마을에 살고 싶다』『산마을이 그립다』『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여행』『살맛나는 세상 다녀오기』『섬 내가 섬이 되는 섬』등 15권의 여행서를 냈다.


Short Summary

"애기야!" 이 말은 꿩이 날아오를 때 꿩을 잡기 위해 매를 날려보내면서 외치는 소리로 전북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에서 내려오는 5천년 전통의 매사냥에서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언제 또다시 우리 곁에서 사라질지 모른다. 이 책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삼척 너와집과 운봉 샛집, '비구니 아닌 비구니'와 '진짜 비구니'의 사연이 얽혀 있는 예산 수덕여관과 환희대, 마을에 남은 마지막 순수 마당극 서산 '박첨지놀이', 천년 세월 풍상을 겪어온 지리산 천왕봉 성모상 등 현재 사라져갈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의 맛과 멋이 배어 있는 음식, 놀이, 풍습 50여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장 토속적이고 자연적인 사람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구수한 이야기를 통해 토속적 삶의 멋과 여유를 보여준다.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곳에서 잃어버린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차 례

1부 토속적 삶의 멋과 여유

2부 선조의 지혜가 낳은 삶의 얼개

3부 매우 인상적인 한국인의 풍습 여섯

4부 보배로운 한국 토종들

5부 정말 맛있는 한국음식 몇 가지

6부 한국인의 죽음과 토속 신앙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