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지구에서 가장 특이한 종족

남자 : 지구에서 가장 특이한 종족

저자: 디트리히 슈바니츠
출판사: 들녘
등록일: 2002-06-22
디트리히 슈바니츠 지음/인성기 옮김

들녘/2002년 4월/480쪽/19,000원


저 자 디트리히 슈바니츠

1997년까지 함부르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교양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비롯해『캠퍼스』『영국문화사』『샤일록 신드롬』과 장편소설 『서클』이 있다.


역 자 인성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네스트로이의 반환상극』이 있으며, 역서로는 『교양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 논문으로는 「오스트리아 문학의 언어」「뒤렌마크의 기호극」「Nestroys Theater als Abbild und Sinnbild der Welt」「유럽 계몽주의와 독일 낭만주의」「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과 네스트로이의 언어극」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충북대학교 강사다.


Short Summary

인류평화를 위해, 적어도 가족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남녀간의 상호이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사람은 종족, 국적, 언어, 종교, 재산 등의 기준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구분될 수 있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명확한 구분 기준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 있다. 남자와 여자는 어디에서나 함께 어울려 사는 가까운 사이면서도 그 상호이해는 허점 투성이로 남아 있다. 이에 대해 독일의 문명비평가 디트리히 슈바니츠 교수는 전작 『교양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에서 보여준 방대한 학식과 투철한 통찰력, 그리고 빼어난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다시 활용한 이 책을 통해 개와 고양이처럼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서로 다른 언어를 쓴다고 말한다. 그러니 남녀간의 갈등이라는 것이 이해관계의 상충보다는 오해에 기인하는 것이 더 많은 것이라고 저자는 본다. 그리하여 남자가 인위적인 존재라는 점에서부터 '남자다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강박관념 등을 들어 여성 독자들에게 남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남성 독자에게는 '위안'과 '변명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차 례

머리말 : 개와 고양이의 진실

1. 거역하는 것의 제압

2. 남자의 깨지기 쉬운 자아

3. 내면의 마비

4. 남자의 무리

5. 경쟁으로서의 의사소통

6. 섹스

7. 사랑

8. 갈등

부록 : '암피트리온'에 대한 문학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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