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바꾸는 엄마의 지혜

아빠를 바꾸는 엄마의 지혜

저자: 후지모토 유코
출판사: 시아출판사
등록일: 2002-05-29
후지모토 유코 지음/김관호

시아출판사/2002년 5월/152쪽/8,000원




저 자 후지모토 유코

1956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항공 스튜어디스로 일하다가 결혼한 후 세 딸을 낳아 키우면서 게이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89년 「트란탄 신문」을 창간하고, 1995년 동 신문사를 설립했으며, 1999년에 월간 「엄마 신문」을 창간한 여성·육아 전문가, 성공한 사업가이다. 저서로는 『엄마들의 재출발과 자아를 찾기 위한 가이드 북』이 있다.


역 자 김관호

한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마틴 루터 킹의 리더십』『희망은 내 안에 있다』『성공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더십』을 만들었고, 역서로는 『천사의 한마디』가 있다.


Short Summary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부부들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당당하게 펼치며 자신의 영역을 지켜나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평등부부가 그 희소성을 유지하고 있는 건 아이가 없을 때는 평등하기 쉬워도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급속도로 불평등해지는 우리 나라 사회구조 때문이다. 육아문제에 있어서 불평등으로 인해 시달리는 사람은 언제나 '엄마'다. 그러나 육아에 있어서 엄마와 아빠의 평등한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사회'이고, 생애 초기의 대부분을 보내며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둥지이기 때문이다. 정말 자식을 잘 키우고 싶다면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아빠를 먼저 해결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이제 '공동육아'의 중요성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가 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온통 엄마한테 쏠려 있는 육아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후지모토 유코는 '공동육아'를 하고 싶지만 여전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의 엄마들에게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즐거운 육아의 기회를 아빠에게 나눠주는 것'. 21세기는 모두가 자기 실현을 하는 시대다. 아빠의 자기 실현, 엄마의 자기 실현, 그리고 아이의 자기 실현이 모여 하나의 가족이 되고, 각자의 삶의 방식을 서로 인정하는 가족이 모여 다양성이 존중되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인생의 지혜는 결국 엄마와 아빠의 삶 그 자체다. 아빠를 바꾸는 엄마의 지혜는 엄마가 꿈을 꾸는 그 순간 시작된다.


차 례

1장 아빠를 바꾸는 마법은 엄마로부터

2장 아빠의 세계를 좀더 알자

3장 한 발 내딛은 엄마에서 자립하는 엄마로

4장 아이를 기르면서 일을 하자

5장 앞으로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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