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 롤레·마리 프랑스 모렐 지음/나은주 옮김
사람과 사람/2002년 3월/448쪽/18,000원
▣ 저 자
카트린 롤레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생캉텡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프랑스의 유아 및 아동문제를 역사학, 사회학에 접목시킨 탁월한 전문가이다. 프랑텡연구소 CNRS 회원으로 저서에는 『프랑스 제3공화정에서의 유아정책』『포르슈퐁텐의 탁아소』등이 있다.
마리 프랑스 모렐
퐁트네/생클로드 고등사범학교에서 현대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와 인류학에서 유아 및 아동문제, 육아법 등을 탐구해 왔다. 저서로는 『삶으로의 입문 - 프랑스 전통사회의 출생과 아동기』『어제와 오늘 - 비서구 사회의 아동에 관한 비교학적 접근』등이 있다.
▣ 역 자 나은주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진명여고 불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1991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소르본대학 불어문화 최고급 과정을 이수했다. 외국어와 문화교육에 관심을 두고 소르본 누벨대학에서 불어문화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동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민족과 부족,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생활방식이 공존한다. 출산과 육아법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지구촌의 다양한 출산 및 육아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요즘 유럽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종래의 관습적 육아방식이 아닌 새로운 육아방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엄마와 살을 맞대는 방식, 아기 마사지 등은 유럽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비서구적 육아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왜 그런 방식으로 아기를 낳고 기르는지, 그리고 그 상징적인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또한 서구 문명사회의 육아법의 역사를 돌이켜보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지구촌의 육아풍습을 문화인류학적으로 살펴보는 첫 시도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다양한 견문록을 비롯한 문헌, 여행기를 단서로 문화적 차이의 저변에 깔려 있는 인류의 공통된 심리를 발견하고 있다. 또한 임신에서 출산, 그리고 유아기로부터 이유식을 먹을 때까지의 아기의 성장과정을 역사적·고고학적 관점에 접목시켜 오늘의 출산 및 육아문화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육아법의 변천을 살펴봄으로써 아기와 주위 사람들의 관계를 더 풍요롭게 해 줄 뿐 아니라 현재의 삶을 재조명하여 더욱 바람직한 출산과 육아 및 교육의 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차 례
제1장 임신 - 행복과 두려움
제2장 출산 - 분만법과 산후조리
제3장 모유 먹이기
제4장 유모, 젖병의 역사
제5장 요람과 아기 달래기
제6장 베이비 마사지와 아기 옷
제7장 아기가 아플 때
제8장 인성계발과 장난감
제9장 유아 보호기관과 육아 전문가들
사람과 사람/2002년 3월/448쪽/18,000원
▣ 저 자
카트린 롤레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생캉텡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프랑스의 유아 및 아동문제를 역사학, 사회학에 접목시킨 탁월한 전문가이다. 프랑텡연구소 CNRS 회원으로 저서에는 『프랑스 제3공화정에서의 유아정책』『포르슈퐁텐의 탁아소』등이 있다.
마리 프랑스 모렐
퐁트네/생클로드 고등사범학교에서 현대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와 인류학에서 유아 및 아동문제, 육아법 등을 탐구해 왔다. 저서로는 『삶으로의 입문 - 프랑스 전통사회의 출생과 아동기』『어제와 오늘 - 비서구 사회의 아동에 관한 비교학적 접근』등이 있다.
▣ 역 자 나은주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진명여고 불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1991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소르본대학 불어문화 최고급 과정을 이수했다. 외국어와 문화교육에 관심을 두고 소르본 누벨대학에서 불어문화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동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 Short Summary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민족과 부족,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생활방식이 공존한다. 출산과 육아법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지구촌의 다양한 출산 및 육아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요즘 유럽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종래의 관습적 육아방식이 아닌 새로운 육아방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엄마와 살을 맞대는 방식, 아기 마사지 등은 유럽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비서구적 육아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왜 그런 방식으로 아기를 낳고 기르는지, 그리고 그 상징적인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또한 서구 문명사회의 육아법의 역사를 돌이켜보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지구촌의 육아풍습을 문화인류학적으로 살펴보는 첫 시도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다양한 견문록을 비롯한 문헌, 여행기를 단서로 문화적 차이의 저변에 깔려 있는 인류의 공통된 심리를 발견하고 있다. 또한 임신에서 출산, 그리고 유아기로부터 이유식을 먹을 때까지의 아기의 성장과정을 역사적·고고학적 관점에 접목시켜 오늘의 출산 및 육아문화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육아법의 변천을 살펴봄으로써 아기와 주위 사람들의 관계를 더 풍요롭게 해 줄 뿐 아니라 현재의 삶을 재조명하여 더욱 바람직한 출산과 육아 및 교육의 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차 례
제1장 임신 - 행복과 두려움
제2장 출산 - 분만법과 산후조리
제3장 모유 먹이기
제4장 유모, 젖병의 역사
제5장 요람과 아기 달래기
제6장 베이비 마사지와 아기 옷
제7장 아기가 아플 때
제8장 인성계발과 장난감
제9장 유아 보호기관과 육아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