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시대 행복 만들기

신가족시대 행복 만들기

저자: 권오문
출판사: 생각하는백성
등록일: 2002-04-01
권오문 지음

생각하는 백성/2001년11월/360쪽/9,000원


저 자 권오문

현재 「세계일보」 여론독자부장인 저자는 1977년 언론생활을 시작했고, 「세계일보」 창간에 참여해 오랫동안 종교 전문기자로 활약했다. 저서로 『전환기의 문화인식』『바다경영,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디지털 문화 읽기』등이 있다.


Short Summary

격변의 21세기를 맞아 우리의 가장 큰 고민은 사회의 근본 단위인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가정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 문제가 다시 심각하게 제기되는 것은 누구도 이 가정의 위기를 다잡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기존의 권위와 가치관, 체제가 한꺼번에 허물어지는 시기다. 그러나 이 위기는 새로운 가정의 체계로 넘어가기 위한 진통일 수 있다. 즉 전통적 가치관을 갖고서는 새 천년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외적으로는 '디지털'로 대표되는 첨단기술 문화가 새로운 문명시대를 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은 아직도 옛 경험과 전통을 답습하는 데 급급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의 가정위기는 새로운 가정의 가치관을 올바로 정립, 실천할 때 비로소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지금 세계는 그 동안 부모, 자녀로 이어지던 '가족' 개념이 무너지면서 사회 전반에 심한 일탈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가족이기주의로 대표되는 폐쇄적 가족문화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족의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 책을 통해 신가족시대를 맞아 가정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전문가들은 이 위기상황에서 어떠한 처방을 내놓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차 례

위기의 가정 흔들리는 가족

도전 받는 가정윤리/무너지는 가족 공동체/행복을 위한 윈윈전략/고개 숙인 아버지들

가정폭력은 원시적 범죄행위/아이들이 보고 있어요/흔들리는 성 윤리



전환기의 자녀교육

부모가 모범을 보일 때 아이는 달라진다/아버지가 나설 때다/눈높이부터 맞춰라

예절·도덕교육은 가정에서/아름다운 질서, 그리고 성 의식/가정문화를 만들자



클릭! 부부세상

부부의 삶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위기의 남편, 아내의 배려/나 몰라라 남편과 슈퍼우먼의 아내당신의 아내도 중독될 수 있다/신부부들의 행복조건들



신노년시대 한국 노인은 지금

준비된 노년을 만들어라/획기적 노인복지정책이 아쉽다/창조적 노년기 설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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