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

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

저자: 프리드리히 빌레
출판사: 이지북
등록일: 2002-03-15
프리드리히 빌레 지음/김이섭 옮김

이지북/2002년 2월/200쪽/8,000원




저 자 프리드리히 빌레

1935년 생으로 마르부르크대학과 베를린대학, 괴팅겐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쾨팅겐대학에서 1961년에 석사학위, 1965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63년부터 1968년까지 괴팅겐 대학의 기체역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72년부터 카셀대학에서 응용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과 유체 물리학에 관한 학술지에 수많은 논문을 게재했으며, 저서로는 『분석』『수학에서의 유머』『엔지니어를 위한 고등수학』등이 있다.


역 자 김이섭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독일 하이텔베르크대학, 자르브뤼켄대학에서 수료했다. 그리고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하인리히 뵐에 대한 논문으로 자르브뤼켄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문학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는 『영국-독영 유사단어 대역사전』이 있고, 역서로는 『수레바퀴 아래서』『여성적인, 영원히 여성적인』『존 레논, 음악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통일 독일의 문화와 예술』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저자와 그의 아내는 수학자 칸토르(Cantor, Georg)의 이름을 딴 수학의 세계인 칸토르 주로 여행을 떠난다. 탄토르 주로 가는 기차 안, 칸토르 주에서 묵은 호텔 그리고 지하세계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여행한 곳 어디에서나 부딪히는 문제들을 수학을 이용하여 해결하려는 시도는 필자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인해 더욱 빛난다.



거북이는 토끼를 결코 따라잡을 수 없다는 제논의 역설에서 '속도'의 개념을 이해하여 결국 토끼를 따라잡는 대목이나 청소비를 받기 위해 원형 극장의 지름을 이용하여 그 넓이를 계산하려는 착상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수학이라는 학문을 보다 깊이 있게 그 원리부터 이해하고, 수학에 대해 굳어 있는 인식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정답을 바로 제시하기보다는 독자의 생각과 참여를 요구하는 이 책의 형식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차 례

여행준비

여행의 첫 번째 부분

여행의 두 번째 부분

여행의 세 번째 부분

여행의 네 번째 부분

여행의 마지막 부분

여행의 진지한 부분

수학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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