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유혹 2

색의 유혹 2

저자: 에바 헬러
출판사: 예담
등록일: 2002-03-11
에바 헬러 지음/이영희 옮김

예담/2002년 2월/258쪽/8,800원


저 자 에바 헬러

1949년 독일 출생의 사회학자, 심리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색채심리를 강의해 왔다. 1989년에 쓴 『색의 유혹(원제 : 색이 감정과 이성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은 색채에 관한 책 중에서 최고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해 쓴 『색깔들의 숨어 있는 이야기』로 1995년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사회학서 『광고의 효과에 대하여 : 이론과 실제』를 비롯하여 만평집 『나에게 키스하라, 나는 마법에 걸린 세탁기이다』 등 남다른 예지가 돋보이는 만평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다른 남자를 만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복수한 다음에 인생을 즐기자』등의 소설을 쓴 페미니스트 작가로 알려져 있다.


역 자 이영희

서강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재능 있는 여자의 운명』『프로이트를 만든 여자들』『삶이 아름다운 열네 가지 이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Short Summary

코카콜라는 왜 빨강을 주조색으로 사용할까? 모나리자가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이유는? 저자는 다양한 직업의 독일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색채에 대한 설문조사를 행한 후, 그 결과를 역사적인 전통과 심리학적인 이유 안에서 재미있게 해석하고 있다.



이 책은 감정과 이성에 영향을 끼치는 각기 독자적이며 중요한 열세 가지 색을 체계적으로 풀어나간다. 각 색채의 영향과 상징을 예술작품이나 의상, 각종 제품 등 모든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으며, 이 외에도 괴테의 색채론과 뉴턴의 빛에 대한 물리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색채심리 테스트, 색과 별자리의 관계, 색채 테라피의 세계까지 넘나든다. 역사와 문화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색채의 의미나 상징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색채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색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알고 싶은 일반인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다. 2권에서는 녹색, 주황, 보라, 분홍, 금색, 은색, 갈색, 회색을 다루고 있다.


차 례

1. 녹색·모나리자의 드레스

2. 주황·삶의 기쁨

3. 보라·달콤한 죄의 궁전

4. 분홍·다정한 에로스

5. 금색·빛의 탄생

6. 은색·차가움 거리감

7. 갈색·바삭바삭한 비스킷

8. 회색·망각과 과거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