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지음
들녘/2001년 9월/384쪽/10,000원
▣ 저자 박영규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해동불교신문사 편집장을 지내고, 창작 집필기획 '책과 사람들'과 참사랑 배움집 '이산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고구려왕조실록』 『백제왕조실록』 『신라왕조실록』 등의 역사서 시리즈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다룬 『특별한 한국인』, 불교 선담집 『달마에서 성철까지』 등이 있다.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장편소설 『그 남자의 물고기』, 역사소설『후기삼국지』(전5권) 등을 발표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철학이 무엇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물었고, 아직도 묻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질문은 계속될 것이다. 철학은 바로 물음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는 서양철학이 '만물의 근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서 시작하여 현재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봉착해 있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철학사란 물음들 속에서 새로운 물음을 찾아가는 '물음의 강'이라고 할 수 있다.
철학은 이렇듯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것에 대한 의심 어린 물음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뭔가에 대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것이 바로 철학적 사색이다. 이처럼 철학이란 매우 평범한 것이다. 무슨 고상한 생각이나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생각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가동하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철학이다. 이 글의 목적은 그 점을 일깨우는 데 있다.
이 일을 위해 저자는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탈레스에서 현대 실존주의자 사르트르에 이르는 서양 철학자 41명의 삶과 사상의 요체를 짧은 이야기로 엮었다. 모쪼록 이러한 의도가 읽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램일 것이다.
▣ 차 례
1. 이오니아의 자연철학자들
탈레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엠페도클레스/ 데모크리토스
2. 아테네의 인간주의 철학자들
프로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3.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자들
디오게네스/ 제논/ 에피쿠로스/ 피론/ 플로티노스
4. 중세의 그리스도교 철학자들
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 토마스 아퀴나스/ 오컴
5. 과학 시대의 철학자들
베이컨/ 데카르트/ 홉스/ 스피노자/ 로크/ 라이프니츠/ 흄
6. 독일의 관념철학자들
칸트/ 피히테/ 셸링/ 헤겔
7. 새로운 질서를 꿈꾸는 철학자들
쇼펜하우어/ 키에르케고르/ 마르크스/ 니체
8. 현대철학자들
베르그송/ 후설/ 듀이/ 비트겐슈타인/ 야스퍼스/ 하이데거/ 사르트르
부록
서양철학 흐름도
서양철학 계보
찾아보기
들녘/2001년 9월/384쪽/10,000원
▣ 저자 박영규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해동불교신문사 편집장을 지내고, 창작 집필기획 '책과 사람들'과 참사랑 배움집 '이산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고구려왕조실록』 『백제왕조실록』 『신라왕조실록』 등의 역사서 시리즈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다룬 『특별한 한국인』, 불교 선담집 『달마에서 성철까지』 등이 있다.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장편소설 『그 남자의 물고기』, 역사소설『후기삼국지』(전5권) 등을 발표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철학이 무엇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물었고, 아직도 묻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질문은 계속될 것이다. 철학은 바로 물음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는 서양철학이 '만물의 근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서 시작하여 현재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봉착해 있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철학사란 물음들 속에서 새로운 물음을 찾아가는 '물음의 강'이라고 할 수 있다.
철학은 이렇듯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것에 대한 의심 어린 물음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뭔가에 대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것이 바로 철학적 사색이다. 이처럼 철학이란 매우 평범한 것이다. 무슨 고상한 생각이나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생각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가동하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철학이다. 이 글의 목적은 그 점을 일깨우는 데 있다.
이 일을 위해 저자는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탈레스에서 현대 실존주의자 사르트르에 이르는 서양 철학자 41명의 삶과 사상의 요체를 짧은 이야기로 엮었다. 모쪼록 이러한 의도가 읽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램일 것이다.
▣ 차 례
1. 이오니아의 자연철학자들
탈레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엠페도클레스/ 데모크리토스
2. 아테네의 인간주의 철학자들
프로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3.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자들
디오게네스/ 제논/ 에피쿠로스/ 피론/ 플로티노스
4. 중세의 그리스도교 철학자들
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 토마스 아퀴나스/ 오컴
5. 과학 시대의 철학자들
베이컨/ 데카르트/ 홉스/ 스피노자/ 로크/ 라이프니츠/ 흄
6. 독일의 관념철학자들
칸트/ 피히테/ 셸링/ 헤겔
7. 새로운 질서를 꿈꾸는 철학자들
쇼펜하우어/ 키에르케고르/ 마르크스/ 니체
8. 현대철학자들
베르그송/ 후설/ 듀이/ 비트겐슈타인/ 야스퍼스/ 하이데거/ 사르트르
부록
서양철학 흐름도
서양철학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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