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2005

트렌드 2005

저자: 마이클 J. 마자르
출판사: 경영정신
등록일: 2001-07-30
21세기 경제를 주도하는 6대 핵심 트렌드

마이클 J. 마자르 지음/김승욱 옮김

경영정신/2000년 11월/447쪽/16,800원


▣ 저자 마이클 J. 마자르(Michael J. Mazarr)

지은이 마이클 J. 마자르(Michael J Mazzar)는 그의 대표적인 저서 『멕시코 2005(Mexico)』를 통해 정확한 트렌드 예측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21세기를 맞이해 인류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 지식시대와 지식경제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극단적인 비관주의와 낙관주의를 배제하고 정확한 자료에 근거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를 지배할 핵심 트렌드와 그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조지 타운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미국 버지니아 주 전자산업연합의 기획 및 정책담당자이자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북한과 폭탄』 『전쟁의 억제와 시작과 미래』 등이 있다.


▣ 옮김이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에서 여성학을 전공.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비전 2003』 『인간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해왔는가』 『세계의 지성 28인의 편지』 『인생의 속도를 늦춰라』 『나이트 폴』 『모리의 마지막 수업』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이 책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초기의 10년간을 대상으로 인류가 당면하게 될 사회, 경제, 정치, 문화적 변화를 복합적인 여러 학문 분야의 시각을 빌어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6개의 트렌드를 각각 22개 항으로 나누어 각 트렌드의 전개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설명하고, 각 트렌드의 끝에는 트렌드별 정책권고 사항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모든 트렌드의 기초(트렌드1)로 인구와 환경, 천연자원, 문화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식시대를 이끄는 동력(트렌드2)으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주는 영향과 이에 대한 인류의 반응을 든다. '사람이 경제력의 원천이다.'라는 제목의 트렌드3에서는 지식이 중심이 되는 신경제하에서 지식산업의 부흥, 노동 구조의 개편현상을 예상하고 신경제의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인을 설명한다. 트렌드5는 '전통적인 권위가 도전 받는다.'라는 제목 하에 지식산업 시대의 진전에 따른 정치, 문화, 종교적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트렌드6은 신경제의 부작용으로 초래될 수 있는 인간의 부정적 심리요인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중립적 분석자세 유지 및 태도 천명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식시대에 대한 저자의 시각은 매우 긍정적이며, 우리가 흔히 비관에 빠지기 쉬운 인구, 자원, 환경 문제 등에 비관적 시각 못지 않은 반대의 낙관적 견해가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해주고 있다. 지식시대의 인류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민주화와 평등한 세계의 구축에 진일보를 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을 것이며, 이를 현실화시키려면 교육의 개혁을 통한 창의력의 배양과 새 시대에 맞는 도덕적 기준의 수립이 시급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차 례

서론 지식경제, 지식시대의 트렌드

트렌드1 트렌드의 기초가 되는 트렌드

트렌드2 지식시대를 이끄는 동력

트렌드3 사람이 경제력의 원천이 된다

트렌드4 세계화와 지역주의의 갈등

트렌드5 전통적인 권위가 도전 받는다

트렌드6 변화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결론 지식시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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