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미첼 지음/지정남 옮김
미래의 창/2001년/464쪽/15,000원
▣ 저자 엘리자베스 미첼 (Elizabeth Mitchell)
존 케네디 주니어가 창간한 월간지 「조지」의 정치부 수석 편집자를 역임한 엘리자베스 미첼은 복잡하고 딱딱한 정치 이야기를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쓰는 것으로 명망을 얻은 정치 기자이다. 한때 「SPN」지의 특집 팀에서 일하기도 했던 저자는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New York Observer」 「Details」 「Glamour」 등 주요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 옮긴이 지정남
현재 「LA 타임즈」 서울 주재기자인 역자는 1941년 생으로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호남전력과 한국해운 등에 근무하였으며, 「Lioyd's List」 「South」 「Asian business」 한국 특파원을 역임하였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21세기 새로운 세기가 이제 펼쳐지기 시작한 이래 아마도 미국 대통령 선거만큼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도 없으리라 여겨진다. 재검표에 대한 시비까지 벌이며 막판까지 진행된 조지 부시와 멜 고어의 박빙의 승부는 미국의 절대적 영향력 아래 놓여있는 우리 나라에서야 더 말할 것도 없이 우리 국민 모두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게 했다. 어쩌겠는가? 미국에서 재채기만 해도 아시아는 독감이 들고 마는 처지에 세계 최강의 국가인 미국 대통령을 잘 알지 못하고는 우리의 대외정치 및 외교전략은 그 시작부터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조지 W 부시는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석유사업, 정치에 이르기까지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걸었고, 늘 아버지와 비교 당했다. 모든 면에서 아버지에 뒤진 그였으나 타고난 친화력과 유머감각은 그에게 아버지보다 뛰어난 '정치 감각'을 선사했다. 1992년 대선에서 아버지가 빌 클린터에게 패한 후, 조지 w 부시는 오히려 자신만의 정치적 정체성을 찾아 나섰고, 1994년과 1998년 두 번 연속 텍사스 주지사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2000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은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조지 W 를 선택했다. 그리고 조지 W 는 그 선택을 받아들였다. '부시왕조의 복수'라는 이 책의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은 의미를 시사하듯이 그가 대통령에 출마한 가장 주된 이유는 자신의 야망이나 욕심보다는 1992년 빌 클린턴에게 뼈아픈 패배를 겪은 아버지를 대신한 그의 복수심이라는 것이 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 책은 왕조라는 표현에 걸 맞는 명문가로서의 그의 가계와 가족들의 이야기, 특히 그의 아버지에 대한 절대적인 존경과 자부심, 그의 성장 및 성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정치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로서의 여러 가지 면을 깊이 있게 보여주었다.
▣ 차 례
들어가는 말
Ⅰ. 슈퍼맨의 아들
Ⅱ. 리틀리그의 왕자
Ⅲ. 엔도버의 치어리더
Ⅳ. 부시 밴드왜건의 선봉장
Ⅴ. 예일대의 학창 시절
Ⅵ. 풋내기 파일럿의 정계 비행
Ⅶ. 다시 미들랜드로
Ⅷ. 지칠 줄 모르는 후보
Ⅸ. 석유사업가 조지 W
Ⅹ. 아버지를 대통령으로
ⅩⅠ.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주인
ⅩⅡ. 아버지의 뒤를 이어
ⅩⅢ. 주지사 조지 W
ⅩⅣ. 백악관을 향해서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미래의 창/2001년/464쪽/15,000원
▣ 저자 엘리자베스 미첼 (Elizabeth Mitchell)
존 케네디 주니어가 창간한 월간지 「조지」의 정치부 수석 편집자를 역임한 엘리자베스 미첼은 복잡하고 딱딱한 정치 이야기를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쓰는 것으로 명망을 얻은 정치 기자이다. 한때 「SPN」지의 특집 팀에서 일하기도 했던 저자는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New York Observer」 「Details」 「Glamour」 등 주요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 옮긴이 지정남
현재 「LA 타임즈」 서울 주재기자인 역자는 1941년 생으로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호남전력과 한국해운 등에 근무하였으며, 「Lioyd's List」 「South」 「Asian business」 한국 특파원을 역임하였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21세기 새로운 세기가 이제 펼쳐지기 시작한 이래 아마도 미국 대통령 선거만큼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도 없으리라 여겨진다. 재검표에 대한 시비까지 벌이며 막판까지 진행된 조지 부시와 멜 고어의 박빙의 승부는 미국의 절대적 영향력 아래 놓여있는 우리 나라에서야 더 말할 것도 없이 우리 국민 모두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게 했다. 어쩌겠는가? 미국에서 재채기만 해도 아시아는 독감이 들고 마는 처지에 세계 최강의 국가인 미국 대통령을 잘 알지 못하고는 우리의 대외정치 및 외교전략은 그 시작부터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조지 W 부시는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석유사업, 정치에 이르기까지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걸었고, 늘 아버지와 비교 당했다. 모든 면에서 아버지에 뒤진 그였으나 타고난 친화력과 유머감각은 그에게 아버지보다 뛰어난 '정치 감각'을 선사했다. 1992년 대선에서 아버지가 빌 클린터에게 패한 후, 조지 w 부시는 오히려 자신만의 정치적 정체성을 찾아 나섰고, 1994년과 1998년 두 번 연속 텍사스 주지사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2000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은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조지 W 를 선택했다. 그리고 조지 W 는 그 선택을 받아들였다. '부시왕조의 복수'라는 이 책의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은 의미를 시사하듯이 그가 대통령에 출마한 가장 주된 이유는 자신의 야망이나 욕심보다는 1992년 빌 클린턴에게 뼈아픈 패배를 겪은 아버지를 대신한 그의 복수심이라는 것이 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 책은 왕조라는 표현에 걸 맞는 명문가로서의 그의 가계와 가족들의 이야기, 특히 그의 아버지에 대한 절대적인 존경과 자부심, 그의 성장 및 성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정치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로서의 여러 가지 면을 깊이 있게 보여주었다.
▣ 차 례
들어가는 말
Ⅰ. 슈퍼맨의 아들
Ⅱ. 리틀리그의 왕자
Ⅲ. 엔도버의 치어리더
Ⅳ. 부시 밴드왜건의 선봉장
Ⅴ. 예일대의 학창 시절
Ⅵ. 풋내기 파일럿의 정계 비행
Ⅶ. 다시 미들랜드로
Ⅷ. 지칠 줄 모르는 후보
Ⅸ. 석유사업가 조지 W
Ⅹ. 아버지를 대통령으로
ⅩⅠ.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주인
ⅩⅡ. 아버지의 뒤를 이어
ⅩⅢ. 주지사 조지 W
ⅩⅣ. 백악관을 향해서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