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구원하라

학생들을 구원하라

저자: 조나단 무니
출판사: 창작시대
등록일: 2001-06-22
조나단 무니, 데이비드 콜 지음/이순호 옮김

창작시대/2001년/288쪽/8,500원




▣ 저자

조나단 무니

열두 살 때까지 책을 읽지 못한 실독증에 걸린 학생으로 로욜라 메리 마운트 대학에서 1학년을 수학하고, 그 후 브라운 대학으로 전학하여 영문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현재, 투르만 장학금을 받으며, 학습장애와 특수교육 분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데이비드 콜

초등학교 2학년 때,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증(ADHD) 진단을 받았다. 열 다섯 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문제아로 방황하다가 버몬트 주의 푸트니 고등학교에 복학했다. 그 후 랜드마크 대학에 들어갔다가 다시 브라운 대학으로 전학하여 시각예술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 옮긴이 이순호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뉴욕 주립대(Suny Albany)에서 서양사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서로 『올리버 스톤』 『시간의 딸』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이 책은 실독증과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증(ADHD) 진단을 받고도 자신들의 약점을 극복하고 당당히 아이비리그의 브라운 대학에 진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한 조나단과 데이비드의 혁신적이고도 성공적인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실독증 진단을 받은 조나단은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했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또래 친구들로부터 따돌림과 소외를 당하면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조나단이 이런 시련을 딛고 끝내 브라운 대학 우수생이 된 것은 실독증을 앓는 아들을 끝까지 믿어 준 어머니의 교육 방식에 힘입은 조나단 자신의 끈질긴 극복 의지였다.



브라운 대학의 또 다른 장학생인 데이비드는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증 진단 이후, 마약과 가출 등으로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행동을 일삼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을 통해 스스로 자신만의 글쓰기 방법을 찾아내, 마침내 브라운 대학에 도전하여 성공했다. 조나단과 데이비드 모두 제도 교육이 요구하는 '정상'적인 것에 대해 억눌려 있다가 자신만의 학습법을 개발하여 탈출구를 찾은 것이다.



학생들의 개별적인 능력과 특성을 무시한 채 똑같은 생각, 똑같은 학습을 강요하는 획일적인 제도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에 맞서 자신들에게 맞는 대체학습법을 개발해 공부에 있어서 확실한 성과를 얻었다. 의욕도 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눈에 띄게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라면, 공부에는 정해진 방법이란 없다는 것부터 깨달아야 한다.



실용적인 노트 정리법, 두려움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방법, 짧은 시간에 책 읽는 법, 다 읽지 않고도 시험 점수를 높이는 학습법, 연애편지 쓰듯 즐겁고 신나게 글쓰는 법, 시간과 노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시험 준비 방법 등을 알고 나면 힘들기만 했던 학교 생활이 즐거운 일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1부 이상한 아이들

1. 조나단

2. 데이비드

3. 제도교육



2부 학교에서

1. 필기는 많이

2. 토론을 주도하라

3. 적게 읽고, 더 많은 A를

4. 쓰기, 쓰기, 쓰기

5. 프로가 되어라

6. 시험 이기기



3부 제도교육을 뛰어넘어 승리를

1. 평범한 삶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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