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마리아 지크문트 지음/홍은진 옮김
청년정신/2001년/335쪽/8,500원
▣ 저자 안나 마리아 지크문트
오스트리아 니너외스터 라이히주의 바이트호펜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역사와 미술사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오스트리아 역사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 역자 홍은진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독어 독문과를 졸업하였다. 독일 본 프리드리히 빌헬름 대학에서 전문 번역학을 전공하였고, (주)대우에서 근무하였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역서로는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EQ』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히틀러가 가는 곳마다, 이 사나이가 연설을 했던 곳마다 그의 카리스마에 매료된 여인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히틀러를 찬양했다. 그것은 거의 발작에 가까운 열광이었다. 히틀러는 수많은 여인들의 영혼을 사로잡았다. 여인들은 그에게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제공하였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바치면서 맹신한 여성들도 있었다. 히틀러는 1944년 베를린의 총통 방공호에서 에바 브라운과 자살하기까지 조카 라우발과 조종사 한나라이취 등 수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다. 어쩌면 히틀러의 제3제국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따른 남성 동지들보다 더 맹목적이었던 수많은 여인들의 절대희생 덕분이었는지도 모른다. 히틀러와 함께 했던 나치 지도층의 여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이들의 공식적인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무대 뒤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히틀러가 거느리고 다닌 여성예술가, 친 나치 운동가와 여성정치인들은 대체 어떤 인물이었을까?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틀러의 정부 에바 브라운을 비롯하여 제3제국을 살았던 여성 인물들의 삶을 다각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여인들의 인생과 사상은 당대를 살았던 독일 상류사회 여성의 삶과 정신세계를 함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간의 모순과 역사의 아이러니를 사실적으로 투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접하지 못한 흥미로운 역사 속에서 나치 독일 국민의 맹목적인 충성과 병적인 경애심의 무한대를 실감하는 동시에 그 시대의 숨결과 맥박을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히틀러를 사랑했던 여인들
에바 브라운 - 사진관 점원에서 히틀러의 숨겨진 정부로
겔리 라우발 - 삼촌과 조카, 그 베일에 쌓인 사랑
카린 괴링 - 북구의 여신에서 나치의 숭배 대상으로
엠미 괴링 - 시골뜨기 배우, 제국의 귀부인이 되다
막다 괴벨스 - 제 3국의 제 1여성
레니 리펜슈탈 - 여걸 중의 여걸
게르트루트 숄츠 클링크 - 하녀에서 제국 여성지도자가 되다
헨리페 폰 쉬라흐 - 영원한 스승 히틀러를 위하여
청년정신/2001년/335쪽/8,500원
▣ 저자 안나 마리아 지크문트
오스트리아 니너외스터 라이히주의 바이트호펜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역사와 미술사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오스트리아 역사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 역자 홍은진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독어 독문과를 졸업하였다. 독일 본 프리드리히 빌헬름 대학에서 전문 번역학을 전공하였고, (주)대우에서 근무하였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역서로는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EQ』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히틀러가 가는 곳마다, 이 사나이가 연설을 했던 곳마다 그의 카리스마에 매료된 여인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히틀러를 찬양했다. 그것은 거의 발작에 가까운 열광이었다. 히틀러는 수많은 여인들의 영혼을 사로잡았다. 여인들은 그에게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제공하였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바치면서 맹신한 여성들도 있었다. 히틀러는 1944년 베를린의 총통 방공호에서 에바 브라운과 자살하기까지 조카 라우발과 조종사 한나라이취 등 수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다. 어쩌면 히틀러의 제3제국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따른 남성 동지들보다 더 맹목적이었던 수많은 여인들의 절대희생 덕분이었는지도 모른다. 히틀러와 함께 했던 나치 지도층의 여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이들의 공식적인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무대 뒤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히틀러가 거느리고 다닌 여성예술가, 친 나치 운동가와 여성정치인들은 대체 어떤 인물이었을까?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틀러의 정부 에바 브라운을 비롯하여 제3제국을 살았던 여성 인물들의 삶을 다각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여인들의 인생과 사상은 당대를 살았던 독일 상류사회 여성의 삶과 정신세계를 함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간의 모순과 역사의 아이러니를 사실적으로 투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접하지 못한 흥미로운 역사 속에서 나치 독일 국민의 맹목적인 충성과 병적인 경애심의 무한대를 실감하는 동시에 그 시대의 숨결과 맥박을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히틀러를 사랑했던 여인들
에바 브라운 - 사진관 점원에서 히틀러의 숨겨진 정부로
겔리 라우발 - 삼촌과 조카, 그 베일에 쌓인 사랑
카린 괴링 - 북구의 여신에서 나치의 숭배 대상으로
엠미 괴링 - 시골뜨기 배우, 제국의 귀부인이 되다
막다 괴벨스 - 제 3국의 제 1여성
레니 리펜슈탈 - 여걸 중의 여걸
게르트루트 숄츠 클링크 - 하녀에서 제국 여성지도자가 되다
헨리페 폰 쉬라흐 - 영원한 스승 히틀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