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저자: 이종호
출판사: 뜨인돌
등록일: 2001-03-17
이종호 지음

뜨인돌/2001년/288쪽/9,500원




▣ 저자 이종호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에서 과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피라미드 공법' 등으로 20여 개 국가에서 특허권을 얻었으며, 1986년 과학기술진흥확대회의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세계 문화 유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비롯해 고대 문명의 미스터리와 불가사의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현대 과학으로 다시 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현대 과학으로 다시 보는 한국의 유산 21가지』『노벨상이 만든 세상』 소설『아누비스』『피라미드』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세계 7대 불가사의는 피라미드를 제외하고는 안타깝게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수천년 동안 상상의 나래 속에서 존재해 왔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기념물이기는 하지만, 인간들이 만들어냈다고 하기엔 믿기 어려운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모두 돌아보며 환상의 여행을 할 수 있을 텐데... 우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환상적인 이미지를 갖는 세미라미스의 공중정원에서 맥주를 마시며 아래 세상을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30층 높이의 파로스 등대에 올라 항구로 들어오는 수많은 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자의 모래바람 위로 거대하게 건설되는 피라미드를 보고, 제우스 신상을 조각하고 있는 유명한 조각가 페이디아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라는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가 만든 파르테논 신전보다 8배나 더 큰 아르테미스 신전 앞에 서면 그 규모에 놀라고, 로도스 섬의 34미터나 되는 청동거상 그늘 밑에서 잠깐 쉴 수도 있을 것이다. 도시 한복판에서 건설되고 있는 마우솔로스 왕의 무덤을 보고, 올림피아에 들러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제우스 신상 앞에서 부정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것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우리 곁에 영원히 불가사의로 남아 우리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 줄 것이다.
▣ 차례

1장 세계 7대 불가사의의 역사

2장 세미라미스의 공중정원

3장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4장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5장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무덤

6장 로도스 섬의 청동 거상

7장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8장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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