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명이 역사상 최초로 법체계를 만들었을까. 최초의 학교제도, 최초의 세금감면, 최초의 연가? 이에 대한 답은 고대 수메르의 발굴에서 마침내 밝혀졌다. 이처럼 경이로운 문명이 기원전 24세기에 꽃피어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것이다.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는 5천년 전 수메르인이 이룩했던 문명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다. 그들은 인류 최초로 문자를 발명, 법과 역사와 문학을 기록함으로써 정부 정책 교육문학·철학과 인류학 등 인류 문명에 대한 최대의 공헌을 이룩했다. 수메르학의 최고 권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저자지만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썼다. 이 책은 2000년 4월 출간되자마자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인문학 분야 2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 언론에 비친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전문학자뿐만 아니라, 역사와 고대세계에 관심있는 일반 독자들까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높은 역사 읽을거리로 빼어난 저작이다. - 매뉴스크립츠
수메르인들은 실제로 실용성과 함께 재주를 두루 갖춘 사람들이었다. 이러한 성향이 자신들의 문화적 성과나 행동양식을 남기고 싶어하는 조직적 움직임으로 나타났고 마침내 쐐기문자를 만들어 발전시킨 것이다. 수메르문명이 지향했던 진정한 가치, 그리고 후세의 사람들이 역사를 읽어야 하는 참뜻은 바로 이러한 과정 속에 녹아 있는 것이다.
수메르인들이 이룩한 인류사상 최초의 39가지 기록을 보고서 양식으로 기술해 놓은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를 읽는 재미도 바로 거기서 비롯된다. 아마도 예민한 독자들은 수메르인들의 기록을 보면서 수메르 시대와 현재와의 사이에 존재하는 수천년의 누적된 시간이 무의미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저자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는 이책을 쓰기 위해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50년의 세월을 수메르학 연구에만 쏟아 부었다. - 서현진(논설위원)· 《전자신문》(2000년 6월 17일자)
이 책이 충격적인 것은 크레이머 본인이 가장 짜릿하다고 표현한 성경과의 유사성, 아니 성경의 유래를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역사학자들은 구약성서의 많은 부분이 수메르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 책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2백78행의 시로 기록된 수메르 낙원신화는 구약의 창세기와 너무나 닮아 있다. 구약으로 치면 에덴동산격인 딜문에 사는 물의 신 엔키는 금지된 여덟종류의 식물을 먹고 저주를 받아 병이 든다. 아담과 이브가 지식의 나무열매를 먹고 저주받는 것을 바로 연상할 수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어머니' 이브를 만드는 구절이다. '왜 하필 갈비뼈인가' 하는 의문의 답을 수메르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 안혜리 기자·《중앙일보》(2000년 4월 14일자)
기원전 3000년경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문자(설형문자)를 발명하고 수메르 문명을 일으켰던 수메르인. 그들은 점토판에 쐐기문자를 새겨 넣어 다양한 내용의 글을 남겨 놓았다. 이 책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박물관, 터키 이스탄불의 고대오리엔트박물관 등에 소장된 수백 점의 수메르 점토판을 해독해 그 중 인류 최초에 관한 사실 39가지를 추려 모았다. 펜실베이니아대 교수인 저자는 수메르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법전과 판례, 학교제도, 세금감면, 문학논쟁, 의학서와 농업서, 사랑노래, 마라톤 우승자, 자장가, 도시지도 등 정치 교육 문화 법 철학 문학 농업 의학 생활 등 전 분야 ‘최초’를 망라한다. 5000여년전 그들이 이룩한 문명의 수준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 이광표 기자·《동아일보》(2000년 4월 15일자)
최초의 법전은 함무라비 법전보다 300년 앞선 기원전 2050년 `우르의 제3왕조'를 세운 우르-남무 왕 때 쓰였다. 절반 이상 파괴된 점토판에 새겨진 법전은 “고아가 부자의 먹이가 되지 않고, 미망인이 강한 자의 먹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법전 제정 취지를 전하고 있다.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는 “특히 이 법전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원칙을 가진 함무라비 법전보다도 인간적인 면을 보인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누가 발을 잘랐다면 은 10셰켈을 지불해야 한다”는 등 인신 처벌을 벌금으로 대체하는 조항들이 그 예다. - 김보근 기자·《한겨레신문》(2000년 4월 17일자)
기원전 3000여 년께 쐐기문자(설형문자)를 발명하면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수메르는 고고학이 증명한 인류 최초의 문명이다. 1896년 메소포타미아 남부지역에 위치한 수메르의 존재가 학계에 정식으로 표명된 이래 계속된 수메르에 대한 연구는 20세기 고고학의 최대 발견으로 일컬어진다. 인류 역사 ‘최초의 것들’이 수메르 학자의 연구분야가 된 셈이다.
1955년 저술된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는 바로 5000년전 이룩된 수메르 문명에 대한 해독서이자, 아울러 인류 역사 최초의 것들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는 수메르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펜실베니아대 교수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그는 수메르인이 남겨놓은 방대한 점토판의 기록을 해독, 학교·촌지·청소년 문제·양원제·세금감면·법전·판례·의학서·사랑노래 등 전 분야에 걸친 최초의 역사적 사실, 39가지를 추렸다. - 송용창 기자·《한국일보》(2000년 4월 18일자)
▣ 저자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Samuel Noah Kramer)
펜실베이니아 대학 앗시리아학 명예교수이자 동 대학 수메르 점토판 컬렉션의 명예 큐레이터로, 수메르 학의 세계적 석학이다. 저서로는 《수메르 신화》, 《수메르 인》 등이 있다.
▣ 역자 박성식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학을 전공, 캐나다의 위니펙 대학과 마니토바 대학에서 드라마를 전공했다. 현재 예담출판사의 기획·영업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헤로도토스의 이집트기행》,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12인의 카이사르》, 《하늘과의 대화》, 《꿈의 나라 일본》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20세기 고고학적 성과 중 최대의 업적으로 꼽히는 '수메르의 발견'은 인류가 5천 년 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문명의 여명기를 경의롭게 펼쳐줬다. 수메르 인들은 재주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사람들이었고, 문자체계를 '최초'로 발명한 민족이었다. 또한 그들은 문자체계를 효율적인 교신의 수단으로 발전시킨 극히 소수의 민족들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수메르 문명과 그들의 삶, 정신세계 등 인류역사상 '최초'의 사실 39가지를 당시 문헌(쐐기문자 점토판)을 통해 현장감 있게 묘사, 전달해주고 있다. 당시에도 학교가 있었고, '촌지'가 건네졌으며, 갖가지 사회 병리현상이 있었다. 특히 <구약성서>에 나오는 대홍수, 욥 이야기, 메시아, 부활, 성모 등 이미지의 원형들이 수메르 문명 속에 뚜렷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고도 흥미있는 발견이 아닐 수 없다.
▣ 차례
1. 교육-최초의 학교
2. 학교생활-최초의 '촌지'
3. 아버지와 아들-최초의 '청소년 문제'
4. 국제분쟁-최초의 '신경전'
5. 정부-최초의 양원제
6. 수메르의 내전-최초의 역사가
7. 사회개혁-최초의 세금감면
8. 법전-최초의 '모세'
9. 재판-최초의 판례
10. 의학-최초의 의학서
11. 농업-최초의 농업서
12. 원예학-최초의 나무그늘 원예술
13. 철학-인류 최초의 창조론과 우주론
14. 윤리학-최초의 도덕적 사고
15. 고난과 복종-최초의 '욥'
16. 지혜-최초의 속담과 격언
17. 이솝우화-최초의 동물설화
18. 논쟁-최초의 문학논쟁
19. 낙원-최초의 성경
20. 대홍수-최초의 '노아'
21. 저승-최초의 부활설화
22. 용의 살해-최초의 '성 조지'
23. 길가메시의 설화-최초의 문학적 인용
24. 서사문학-인류 최초의 영웅시대
25. 왕족 신랑-최초의 사랑노래
26. 도서관-최초의 도서목록
27. 세계평화와 조화-인류 최초의 황금시대
28. 현대적 불행의 고대적 닮은꼴-최초의 '병든 사회'
29. 파괴와 구원-최초의 종교적 애도가
30. 이상적인 왕-최초의 메시아
31. 우르의 슐기-최초의 마라톤 우승자
32. 시-최초의 문학적 상상력
33. 신성한 결혼식-최초의 성적 상징성
34. 눈물짓는 여신들-최초의 슬픔에 잠긴 성모
35. 우-아 아-우-아-최초의 자장가
36. 이상적인 어머니-그녀 최초의 문학적 초상
37. 세 편의 장송곡-최초의 만가
38. 곡괭이와 쟁기-최초의 노동자 승리
39. 물고기들의 집- 최초의 수족관
▣ 언론에 비친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전문학자뿐만 아니라, 역사와 고대세계에 관심있는 일반 독자들까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높은 역사 읽을거리로 빼어난 저작이다. - 매뉴스크립츠
수메르인들은 실제로 실용성과 함께 재주를 두루 갖춘 사람들이었다. 이러한 성향이 자신들의 문화적 성과나 행동양식을 남기고 싶어하는 조직적 움직임으로 나타났고 마침내 쐐기문자를 만들어 발전시킨 것이다. 수메르문명이 지향했던 진정한 가치, 그리고 후세의 사람들이 역사를 읽어야 하는 참뜻은 바로 이러한 과정 속에 녹아 있는 것이다.
수메르인들이 이룩한 인류사상 최초의 39가지 기록을 보고서 양식으로 기술해 놓은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를 읽는 재미도 바로 거기서 비롯된다. 아마도 예민한 독자들은 수메르인들의 기록을 보면서 수메르 시대와 현재와의 사이에 존재하는 수천년의 누적된 시간이 무의미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저자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는 이책을 쓰기 위해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50년의 세월을 수메르학 연구에만 쏟아 부었다. - 서현진(논설위원)· 《전자신문》(2000년 6월 17일자)
이 책이 충격적인 것은 크레이머 본인이 가장 짜릿하다고 표현한 성경과의 유사성, 아니 성경의 유래를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역사학자들은 구약성서의 많은 부분이 수메르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 책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2백78행의 시로 기록된 수메르 낙원신화는 구약의 창세기와 너무나 닮아 있다. 구약으로 치면 에덴동산격인 딜문에 사는 물의 신 엔키는 금지된 여덟종류의 식물을 먹고 저주를 받아 병이 든다. 아담과 이브가 지식의 나무열매를 먹고 저주받는 것을 바로 연상할 수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어머니' 이브를 만드는 구절이다. '왜 하필 갈비뼈인가' 하는 의문의 답을 수메르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 안혜리 기자·《중앙일보》(2000년 4월 14일자)
기원전 3000년경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문자(설형문자)를 발명하고 수메르 문명을 일으켰던 수메르인. 그들은 점토판에 쐐기문자를 새겨 넣어 다양한 내용의 글을 남겨 놓았다. 이 책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박물관, 터키 이스탄불의 고대오리엔트박물관 등에 소장된 수백 점의 수메르 점토판을 해독해 그 중 인류 최초에 관한 사실 39가지를 추려 모았다. 펜실베이니아대 교수인 저자는 수메르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법전과 판례, 학교제도, 세금감면, 문학논쟁, 의학서와 농업서, 사랑노래, 마라톤 우승자, 자장가, 도시지도 등 정치 교육 문화 법 철학 문학 농업 의학 생활 등 전 분야 ‘최초’를 망라한다. 5000여년전 그들이 이룩한 문명의 수준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 이광표 기자·《동아일보》(2000년 4월 15일자)
최초의 법전은 함무라비 법전보다 300년 앞선 기원전 2050년 `우르의 제3왕조'를 세운 우르-남무 왕 때 쓰였다. 절반 이상 파괴된 점토판에 새겨진 법전은 “고아가 부자의 먹이가 되지 않고, 미망인이 강한 자의 먹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법전 제정 취지를 전하고 있다.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는 “특히 이 법전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원칙을 가진 함무라비 법전보다도 인간적인 면을 보인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누가 발을 잘랐다면 은 10셰켈을 지불해야 한다”는 등 인신 처벌을 벌금으로 대체하는 조항들이 그 예다. - 김보근 기자·《한겨레신문》(2000년 4월 17일자)
기원전 3000여 년께 쐐기문자(설형문자)를 발명하면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수메르는 고고학이 증명한 인류 최초의 문명이다. 1896년 메소포타미아 남부지역에 위치한 수메르의 존재가 학계에 정식으로 표명된 이래 계속된 수메르에 대한 연구는 20세기 고고학의 최대 발견으로 일컬어진다. 인류 역사 ‘최초의 것들’이 수메르 학자의 연구분야가 된 셈이다.
1955년 저술된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는 바로 5000년전 이룩된 수메르 문명에 대한 해독서이자, 아울러 인류 역사 최초의 것들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는 수메르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펜실베니아대 교수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그는 수메르인이 남겨놓은 방대한 점토판의 기록을 해독, 학교·촌지·청소년 문제·양원제·세금감면·법전·판례·의학서·사랑노래 등 전 분야에 걸친 최초의 역사적 사실, 39가지를 추렸다. - 송용창 기자·《한국일보》(2000년 4월 18일자)
▣ 저자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Samuel Noah Kramer)
펜실베이니아 대학 앗시리아학 명예교수이자 동 대학 수메르 점토판 컬렉션의 명예 큐레이터로, 수메르 학의 세계적 석학이다. 저서로는 《수메르 신화》, 《수메르 인》 등이 있다.
▣ 역자 박성식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학을 전공, 캐나다의 위니펙 대학과 마니토바 대학에서 드라마를 전공했다. 현재 예담출판사의 기획·영업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헤로도토스의 이집트기행》,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12인의 카이사르》, 《하늘과의 대화》, 《꿈의 나라 일본》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20세기 고고학적 성과 중 최대의 업적으로 꼽히는 '수메르의 발견'은 인류가 5천 년 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문명의 여명기를 경의롭게 펼쳐줬다. 수메르 인들은 재주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사람들이었고, 문자체계를 '최초'로 발명한 민족이었다. 또한 그들은 문자체계를 효율적인 교신의 수단으로 발전시킨 극히 소수의 민족들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수메르 문명과 그들의 삶, 정신세계 등 인류역사상 '최초'의 사실 39가지를 당시 문헌(쐐기문자 점토판)을 통해 현장감 있게 묘사, 전달해주고 있다. 당시에도 학교가 있었고, '촌지'가 건네졌으며, 갖가지 사회 병리현상이 있었다. 특히 <구약성서>에 나오는 대홍수, 욥 이야기, 메시아, 부활, 성모 등 이미지의 원형들이 수메르 문명 속에 뚜렷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고도 흥미있는 발견이 아닐 수 없다.
▣ 차례
1. 교육-최초의 학교
2. 학교생활-최초의 '촌지'
3. 아버지와 아들-최초의 '청소년 문제'
4. 국제분쟁-최초의 '신경전'
5. 정부-최초의 양원제
6. 수메르의 내전-최초의 역사가
7. 사회개혁-최초의 세금감면
8. 법전-최초의 '모세'
9. 재판-최초의 판례
10. 의학-최초의 의학서
11. 농업-최초의 농업서
12. 원예학-최초의 나무그늘 원예술
13. 철학-인류 최초의 창조론과 우주론
14. 윤리학-최초의 도덕적 사고
15. 고난과 복종-최초의 '욥'
16. 지혜-최초의 속담과 격언
17. 이솝우화-최초의 동물설화
18. 논쟁-최초의 문학논쟁
19. 낙원-최초의 성경
20. 대홍수-최초의 '노아'
21. 저승-최초의 부활설화
22. 용의 살해-최초의 '성 조지'
23. 길가메시의 설화-최초의 문학적 인용
24. 서사문학-인류 최초의 영웅시대
25. 왕족 신랑-최초의 사랑노래
26. 도서관-최초의 도서목록
27. 세계평화와 조화-인류 최초의 황금시대
28. 현대적 불행의 고대적 닮은꼴-최초의 '병든 사회'
29. 파괴와 구원-최초의 종교적 애도가
30. 이상적인 왕-최초의 메시아
31. 우르의 슐기-최초의 마라톤 우승자
32. 시-최초의 문학적 상상력
33. 신성한 결혼식-최초의 성적 상징성
34. 눈물짓는 여신들-최초의 슬픔에 잠긴 성모
35. 우-아 아-우-아-최초의 자장가
36. 이상적인 어머니-그녀 최초의 문학적 초상
37. 세 편의 장송곡-최초의 만가
38. 곡괭이와 쟁기-최초의 노동자 승리
39. 물고기들의 집- 최초의 수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