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alogie der Moral -
▣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함으로써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비극의 탄생』(187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85), 『선악의 저편』(1886), 『도덕 계보학』(1887), 『바그너의 경우』(1888) 그리고 1889년에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니체 대 바그너』, 『이 사람을 보라』 등의 저작을 남겼다. 1888년 말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니체는 이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 Short Summary
『도덕 계보학』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도덕이론의 발생사가 아니라, 도덕 혹은 가치의 자연발생사이다. '하나의 논박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도덕적 편견의 기원에 관한 논의를 비판적으로 다루면서 계보학을 통해 가치의 발생과 변형, 역사적 변화 과정을 추구해 들어간다.
제 1논문에서 다루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심리학'은 『선악의 저편』에서 구분한 주인의 도덕과 노예의 도덕이라는 두 가지 도덕 유형을 염두에 두고 가치의 대립에 관한, 즉 '선과 악' 그리고 '좋음과 나쁨'의 발생 기원에 대해 해명하고자 한다. 제2논문에서는 '양심의 심리학'이 다루어지고 있다. 니체에 따르면 "양심이란 인간 안에 있는 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밖으로 배출될 수 없을 때 안으로 방향을 돌리는 잔인성의 본능"으로, 또한 문화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제3논문에서는 '성직자의 심리학'이 다루어진다. 여기에서 니체는 서양 종교와 도덕체계, 과학과 철학에 대한 금욕주의적 이상의 관계를 문제시하고, 성직자 뒤에서 신이 활동했기 때문이 아니라, 금욕주의적 이상이 지금까지의 유일한 이상이었으며, 경쟁 대상이 없었기 때문에 인류는 "아무것도 의욕하지 않는 것보다 무를 의욕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 차례
서문
제1논문 : '선과 악', '좋음과 나쁨'
제2논문 : '죄', '양심의 가책' 그리고 그와 유사한 것들
제3논문 : 금욕주의적 이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함으로써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비극의 탄생』(187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85), 『선악의 저편』(1886), 『도덕 계보학』(1887), 『바그너의 경우』(1888) 그리고 1889년에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니체 대 바그너』, 『이 사람을 보라』 등의 저작을 남겼다. 1888년 말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니체는 이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 Short Summary
『도덕 계보학』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도덕이론의 발생사가 아니라, 도덕 혹은 가치의 자연발생사이다. '하나의 논박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도덕적 편견의 기원에 관한 논의를 비판적으로 다루면서 계보학을 통해 가치의 발생과 변형, 역사적 변화 과정을 추구해 들어간다.
제 1논문에서 다루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심리학'은 『선악의 저편』에서 구분한 주인의 도덕과 노예의 도덕이라는 두 가지 도덕 유형을 염두에 두고 가치의 대립에 관한, 즉 '선과 악' 그리고 '좋음과 나쁨'의 발생 기원에 대해 해명하고자 한다. 제2논문에서는 '양심의 심리학'이 다루어지고 있다. 니체에 따르면 "양심이란 인간 안에 있는 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밖으로 배출될 수 없을 때 안으로 방향을 돌리는 잔인성의 본능"으로, 또한 문화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제3논문에서는 '성직자의 심리학'이 다루어진다. 여기에서 니체는 서양 종교와 도덕체계, 과학과 철학에 대한 금욕주의적 이상의 관계를 문제시하고, 성직자 뒤에서 신이 활동했기 때문이 아니라, 금욕주의적 이상이 지금까지의 유일한 이상이었으며, 경쟁 대상이 없었기 때문에 인류는 "아무것도 의욕하지 않는 것보다 무를 의욕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 차례
서문
제1논문 : '선과 악', '좋음과 나쁨'
제2논문 : '죄', '양심의 가책' 그리고 그와 유사한 것들
제3논문 : 금욕주의적 이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