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은행나무 / 2008년 6월 / 251쪽 / 12,000원
▣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을 졸업했다. 하버드대학 의학부 연구원, 교토대학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분자생물학. 저서로는 고단샤 출판문화상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프리온설은 사실일까?』, 『소고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등이 있다. 2006년 제1회 과학저널리스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생물과 무생물 사이』로 제29회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했다.
▣ 역자 김소연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쁘띠철학』, 『천재 사업가에게 배운 영어』, 『느티나무의 선물』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분자 생물학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낸 책. 분자생물학 교수이자 연구가인 저자가 생명과학의 숨 가쁜 역사를 종횡무진하며 과학사의 그늘에서 묵묵히 자신의 연구에 매진하던 숨은 영웅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고 과학자의 길로 들어선 한 소년이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동시에 100여 년 생명과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새로운 생명관을 제시한다. 또한 생명의 본질에 다가서는 과학도로서의 세밀한 분석과 철학적 감성을 담아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은폐와 조작의 유혹이 끊이지 않는 과학계의 그늘도 함께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이 생명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어 분자 세계로 빠져들게 된 계기와 함께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하는 일이 결국은 생명이 가지는 중요한 특성과 기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생명의 본질에 대해 경이로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그리고 그것은 과학이 놓친 아주 중요한 부분임을 알려준다. 생명에 대한 저자의 새롭고도 감동적인 해석은 최근의 광우병 논란과 황우석 사건을 경험한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명의 본질에 다가가는 과학도로서의 세밀한 분석과 시적이고도 철학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일본에서 과학서로는 드물게 50만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2007년 '일본 신문 잡지 서평담당자가 뽑은 최고의 책' 2위에 선정되었으며, 현재도 '가장 읽고 싶은 책'으로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이 책으로 저자는 2007년 제29회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의 스티븐 J. 굴드'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 차례
프롤로그
제1장 뉴욕 요크애비뉴 66번가
제2장 이름 없는 영웅
제3장 네 개의 알파벳
제4장 샤가프의 퍼즐
제5장 노벨상을 탄 서퍼
제6장 DNA의 그늘
제7장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
제8장 원자가 질서를 창출할 때
제9장 동적 평형이란 무엇인가
제10장 단백질의 가벼운 입맞춤
제11장 내부의 내부는 외부다
제12장 세포막의 다이너미즘
제13장 막(膜)에 형태를 제공하는 것
제14장 수/타이밍/녹아웃 마우스
제15장 시간이라는 이름의 돌이킬 수 없는 종이접기
에필로그
은행나무 / 2008년 6월 / 251쪽 / 12,000원
▣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을 졸업했다. 하버드대학 의학부 연구원, 교토대학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분자생물학. 저서로는 고단샤 출판문화상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프리온설은 사실일까?』, 『소고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등이 있다. 2006년 제1회 과학저널리스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생물과 무생물 사이』로 제29회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했다.
▣ 역자 김소연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쁘띠철학』, 『천재 사업가에게 배운 영어』, 『느티나무의 선물』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분자 생물학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낸 책. 분자생물학 교수이자 연구가인 저자가 생명과학의 숨 가쁜 역사를 종횡무진하며 과학사의 그늘에서 묵묵히 자신의 연구에 매진하던 숨은 영웅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고 과학자의 길로 들어선 한 소년이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동시에 100여 년 생명과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새로운 생명관을 제시한다. 또한 생명의 본질에 다가서는 과학도로서의 세밀한 분석과 철학적 감성을 담아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은폐와 조작의 유혹이 끊이지 않는 과학계의 그늘도 함께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이 생명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어 분자 세계로 빠져들게 된 계기와 함께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하는 일이 결국은 생명이 가지는 중요한 특성과 기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생명의 본질에 대해 경이로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그리고 그것은 과학이 놓친 아주 중요한 부분임을 알려준다. 생명에 대한 저자의 새롭고도 감동적인 해석은 최근의 광우병 논란과 황우석 사건을 경험한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생명의 본질에 다가가는 과학도로서의 세밀한 분석과 시적이고도 철학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일본에서 과학서로는 드물게 50만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2007년 '일본 신문 잡지 서평담당자가 뽑은 최고의 책' 2위에 선정되었으며, 현재도 '가장 읽고 싶은 책'으로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이 책으로 저자는 2007년 제29회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의 스티븐 J. 굴드'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 차례
프롤로그
제1장 뉴욕 요크애비뉴 66번가
제2장 이름 없는 영웅
제3장 네 개의 알파벳
제4장 샤가프의 퍼즐
제5장 노벨상을 탄 서퍼
제6장 DNA의 그늘
제7장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
제8장 원자가 질서를 창출할 때
제9장 동적 평형이란 무엇인가
제10장 단백질의 가벼운 입맞춤
제11장 내부의 내부는 외부다
제12장 세포막의 다이너미즘
제13장 막(膜)에 형태를 제공하는 것
제14장 수/타이밍/녹아웃 마우스
제15장 시간이라는 이름의 돌이킬 수 없는 종이접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