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도

저자: 리처드 워터스톤
출판사: 창해
등록일: 2005-04-08
리처드 워터스톤 지음/이재숙 옮김

도서출판 창해/2005년1월/195쪽/25,000원




▣ 저자 리처드 워터스톤 Richard Waterstone


인도 캘커타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에든버러 대학 석사과정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기 전까지 인도에서 지냈다. 인류학 석사 과정의 주제는 인도 남부 케랄라 지역의 열대다우림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연구하는 것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는 이 책의 자문 폴 둔다의 제자로서 산스크리트를 수학한 바 있다. 워터스톤은 최근 BBC 텔레비전을 통해 태국의 산림 벌채가 미치는 영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방영한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앰네스티 국제언론인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 역자 이재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를 졸업하고 인도 델리 대학원 산스크리트 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대와 경희대에서 산스크리트, 인도철학, 인도문학사 등을 강의하면서 산스크리트 원전 번역과 인도학 연구를 하고 있다. 원전 번역 및 저서로『우파니샤드』(한길사),『마누법전』(한길사),『나띠야 샤스뜨라』(소명출판),『힌디어 발달사』(공저, 한국외대 출판부) 등이 있다.




▣ 자문 피어스 비텝스키 Piers Vitebsky


〈살아 있는 인류의 지혜〉시리즈 전체의 자문은 피어스 비텝스키 박사가 맡았다. 피어스 비텝스키 박사는 인류학자이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스코트 극(極)지방 연구소Scott Polar Research Institute 사회과학 책임자이다.




Short Summary


인도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오래된 문명을 가진 나라다. 인도의 문학어인 산스크리트는 지금도 문학어 및 학술어로 사용되고 있어서 그 생명력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이어지고 있는 언어로 알려져 있다. 산스크리트로 기록된〈베다〉는 기원전 12세기 가량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도는 세속국가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특유의 종교적 전통이 일상생활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행사한다. 이 책은 초기〈베다〉의 신앙체계, 불교와 자이나교, 힌두교의 신들과 그 숭배행태 등을 살펴봄으로써 인도 특유의 힌두교 중심 종교 전통과 그 현상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쓰여졌다. 이 책의 주된 초점은 넓은 의미의 '힌두교'라 불리는 종교 전통에 맞추어 졌다. 불교와 자이나교는 힌두교의 세계에서 파생된 것으로 파악하는 입장에서 소개하면서 그 밖의 영적 전통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이런 전통이 서양에서도 중대 관심사인 문제들, 특히 인간의 존재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해결책을 추구하는가 등을 탐구한다.




▣ 차례


들어가면서

고대인도

포기의 문화

비슈누의 다양한 형태

시바와 여신들

요가의 기술

의례와 그 집행

시간과 우주

구루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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