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지엔잉 지음 / 노승현 옮김
휴머니스트 / 2004년 6월 / 368쪽 / 14,000원
▣ 저자 콴지엔잉(關健瑛)
헤이룽장성에서 태어나 중국 런민(人民)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윤리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헤이룽장 대학 철학 및 공공관리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전통윤리사상사를 연구하고 있다.
▣ 역자 노승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중국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상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면서 중국 문화권에 관련된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 『노자철학과 도교』『노자와 신화』『성과 문명』『중국 성 문화사』『중국미술사 101장면』『동서인간론의 충돌』『중국고대정치사상』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은 왜 살아야만 하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가?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생명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노래입니다. 삶이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어느 정도는 비관적입니다. 인간의 삶에는 어찌할 수 없는 것이 확실히 많습니다. 삶과 죽음은 사랑보다 더 영원한 인생의 주제입니다.
도가(道家)는 와야 하는 것은 반드시 와야 하고 가야 하는 것은 당연히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얻는 것이 반드시 보상은 아니고, 잃는 것도 반드시 징벌은 아닙니다. 도가는 삶과 죽음에 얽매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삶과 죽음의 변화를 뛰어넘어 평화로운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능숙하게 기다리느냐가 살아 있는 사람들 모두가 생각해야만 하는 문제라고 말합니다. 도가는 사물과 그것의 대립면이 바로 자신과 자신의 그림자와 마찬가지이니 하늘 아래 이별 없는 술자리가 없으며 사람에게도 한 평생의 영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원한 행복도 없고 영원한 고통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대가 나에게 일깨우고자 한 것은 그대의 쾌락인가요? 아니면 그대의 행복인가요?
나의 팔과 다리를 꽁꽁 묶을 필요도 없고 나의 영혼을 속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시간의 수많은 족쇄와 수갑을 찬 한 마리 나비일 뿐입니다. 자유롭지 못하면 못할수록 사람들의 상상은 더욱더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부자유는 그대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대에게 청하건대, 지금 나와 함께 춤을 추는 것이 어떠신지요?
▣ 차례
들어가는 말
1장 - 노장(老莊), 삶과 사상을 말하다
2장 - 노자의 예지(叡智), 장자의 광언(狂言)
3장 - 자유를 얻고 싶은가? 그러면 버려야 한다
4장 - 물을 보게나, 그 안에 마음이 있네!
5장 - 세상 속으로 들어간 노자와 장자
6장 - 알 수 있는 게 있고, 알 수 없는 게 있다
7장 - 생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휴머니스트 / 2004년 6월 / 368쪽 / 14,000원
▣ 저자 콴지엔잉(關健瑛)
헤이룽장성에서 태어나 중국 런민(人民)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윤리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헤이룽장 대학 철학 및 공공관리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전통윤리사상사를 연구하고 있다.
▣ 역자 노승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중국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상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면서 중국 문화권에 관련된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 『노자철학과 도교』『노자와 신화』『성과 문명』『중국 성 문화사』『중국미술사 101장면』『동서인간론의 충돌』『중국고대정치사상』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은 왜 살아야만 하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가?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생명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노래입니다. 삶이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어느 정도는 비관적입니다. 인간의 삶에는 어찌할 수 없는 것이 확실히 많습니다. 삶과 죽음은 사랑보다 더 영원한 인생의 주제입니다.
도가(道家)는 와야 하는 것은 반드시 와야 하고 가야 하는 것은 당연히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얻는 것이 반드시 보상은 아니고, 잃는 것도 반드시 징벌은 아닙니다. 도가는 삶과 죽음에 얽매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삶과 죽음의 변화를 뛰어넘어 평화로운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능숙하게 기다리느냐가 살아 있는 사람들 모두가 생각해야만 하는 문제라고 말합니다. 도가는 사물과 그것의 대립면이 바로 자신과 자신의 그림자와 마찬가지이니 하늘 아래 이별 없는 술자리가 없으며 사람에게도 한 평생의 영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원한 행복도 없고 영원한 고통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대가 나에게 일깨우고자 한 것은 그대의 쾌락인가요? 아니면 그대의 행복인가요?
나의 팔과 다리를 꽁꽁 묶을 필요도 없고 나의 영혼을 속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시간의 수많은 족쇄와 수갑을 찬 한 마리 나비일 뿐입니다. 자유롭지 못하면 못할수록 사람들의 상상은 더욱더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부자유는 그대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대에게 청하건대, 지금 나와 함께 춤을 추는 것이 어떠신지요?
▣ 차례
들어가는 말
1장 - 노장(老莊), 삶과 사상을 말하다
2장 - 노자의 예지(叡智), 장자의 광언(狂言)
3장 - 자유를 얻고 싶은가? 그러면 버려야 한다
4장 - 물을 보게나, 그 안에 마음이 있네!
5장 - 세상 속으로 들어간 노자와 장자
6장 - 알 수 있는 게 있고, 알 수 없는 게 있다
7장 - 생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