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전 - 위민지략

대경전 - 위민지략

저자: 왕야오후이
출판사: 북로드
등록일: 2004-06-02
왕야오후이 지음/이성호 옮김

북로드/2004년 4월/312쪽/15,000원




저 자 왕야오후이

중국 산동성 제남 출신으로 중국유가학외 부주석이며 중국작가협회 회원이다. 맹자 연구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맹자의 정치사상 연구에 커다란 학술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맹자 정치사상신론』『맹자와 현대 민주주의 사상』 등이 있다.


역 자 이성호

1962년 경남 함안 출생.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림원 국역연수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내 마음을 찾아가는 길』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한비자의 법치사상을 담은 1권 『치국지략』에 이어, 2권 『위민지략』에서는 인의를 바탕으로 한 맹자의 왕도 정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맹자는 강력한 인간의 본성을 이기심으로 파악하고 이를 제어하기 위해 강력한 법치를 주장한 한비자와는 달리, 민중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왕도정치를 주장했다.



이 책은 동양의 고전 『맹자』를 바탕으로 한다. 맹자는 군주의 어진 마음이 구체적인 정치 현실로 표현될 때 왕도 정치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며, 그 실천방법이 '민생안정'에 있음을 보여 준다. 맹자는 무엇보다 백성들의 안위를 우선 순위로 했고, 이런 점은 오늘날 민주주의와 닮은 점이 많다.
차 례

1. 세상을 다스리는 근본은 무엇인가

1장 먼저 백성을 섬겨라

2장 위에서 행하면 반드시 아래에서 본받는다

3장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4장 정세에 맞춰 올바르게 대응하는 게 법도다

5장 위치에 편안하면 책임을 다할 수 있다

6장 도를 따라서 가다

7장 하지 않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8장 지혜로운 자는 먼저 조건을 갖춘다



2. 지혜의 근본은 무엇인가

9장 하늘 아래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다

10장 시세에 순응하면 복을 얻고 시세에 역행하면 화를 얻는다

11장 성인도 잘못을 범한다

12장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다

13장 소인과 일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

14장 중대한 사명 앞에서는 고뇌가 가득하다

15장 덕이 있어야 인생을 즐길 수 있다

16장 선한 말과 선한 행실로 부귀와 권세를 잊는다

17장 천하를 자기 임무로 삼는 것

18장 운명을 아는 사람은 위험한 담장 아래에 서지 않는다



3. 자신을 다스리는 근본은 무엇인가

19장 군자의 도를 알지 못하면 해로움이 가득하다

20장 죽는 것이 해가 된다면 죽지 않는다

21장 욕망을 그대로 놓아 두어서는 안 된다

22장 헛된 명성에 얽매이지 않는다

23장 저울질 해봐야 가볍고 무거움을 안다

24장 선은 잃어서는 안 되고, 악은 자라게 해서는 안 된다

25장 인자는 사람을 사랑한다

26장 무엇이 자연 그대로의 천성인가

27장 어떤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인가

28장 자신을 보전하려는 노력



4. 맹자의 인생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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