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지음/이지영 해설
사군자/2002년 11월 출간 예정
▣ 저 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조선시대의 실학자이자 문신이다. 경기도 광주 사람으로, 자는 미용(美鏞), 송보(頌甫)이다. 어려서 아버지 재원에게 경사를 배우고, 영조 52년 상경한 후 이익의 유고를 보고 민생을 위한 경세의 학문에 뜻을 두게 되었다. 정조 13년 식년문과에 급제하면서 가주서를 거쳐 예문관 검열이 되었으나, 천주교인이라는 이유로 탄핵을 받아 해미에 유배되었다. 곧 풀려나와 지평, 수판을 지냈고, 동부승지, 병조판서가 되었다. 그 후 여러 차례 좌천되거나 유배되었고 순조18년 이태순의 상소로 풀려 나와 고향에서 저술 생활로 여생을 보냈다. 대표적인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마과회통』 등이 있다.
▣ 해 설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석·박사를 마치고, 현재 성심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의 대경륜가이며 대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저술로, 목민관의 치민(治民)에 대한 도리를 논한 책인데, 그가 강진에 유배되어 18년 동안 귀향살이(1801-1818)를 하던 시절에 다산초당에서 쓴 것이다. '목민(牧民)'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이요, '심서(心書)'란 목민할 마음은 있으나 몸소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서문에서 밝힌 다산은 12편 72조로 목민심서를 완성하였다.
이 책은 목민관들이 지방의 관료체제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간단히 제기하고 그 해답과 주석을 붙인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시의 사회 경제 형편과 이를 비판한 내용이 담겨있어 조선후기의 정치사회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시대가 아무리 변했다 해도 변해서는 안 되는 관리자와 지도자의 덕목을 이 책 한 권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저자 서문
I. 부임 6조
1. 임명
2. 행장을 꾸림
3. 인사
4. 부임 행차
5. 부임
II. 율기 6조
1. 바른 몸가짐
2. 청렴한 마음
3. 집안을 다스림
4. 손을 물리침
5. 절약
6. 기꺼이 베풂
III. 봉공 6조
1. 덕화를 폄
2. 법을 지킴
3. 예의로 교제함
4. 공문서
5. 세금
6. 근로
VI. 애민 6조
1. 양로(養老)
2. 어린이를 보살핌
3. 가난한 자를 구제함
4. 상사를 슬퍼함(哀喪)
5. 병자를 돌봄
6. 재난을 구제함
V. 진황 6조
1. 물자를 마련함
2. 부자에게 베풀기를 권함(勸分)
3. 합리적인 진휼(規模)
4. 진휼의 계획과 시행(設施)
5. 백성의 살림에 보탬이 되는 방안(補力)
6. 일을 마침
VI. 해관 6조
1. 교대
2. 떠날 때의 행장
3. 백성들이 머물기를 원함
4. 백성들이 용서하기를 빎
5. 임지에서 죽음
6. 덕을 기르는 것
사군자/2002년 11월 출간 예정
▣ 저 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조선시대의 실학자이자 문신이다. 경기도 광주 사람으로, 자는 미용(美鏞), 송보(頌甫)이다. 어려서 아버지 재원에게 경사를 배우고, 영조 52년 상경한 후 이익의 유고를 보고 민생을 위한 경세의 학문에 뜻을 두게 되었다. 정조 13년 식년문과에 급제하면서 가주서를 거쳐 예문관 검열이 되었으나, 천주교인이라는 이유로 탄핵을 받아 해미에 유배되었다. 곧 풀려나와 지평, 수판을 지냈고, 동부승지, 병조판서가 되었다. 그 후 여러 차례 좌천되거나 유배되었고 순조18년 이태순의 상소로 풀려 나와 고향에서 저술 생활로 여생을 보냈다. 대표적인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마과회통』 등이 있다.
▣ 해 설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석·박사를 마치고, 현재 성심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의 대경륜가이며 대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저술로, 목민관의 치민(治民)에 대한 도리를 논한 책인데, 그가 강진에 유배되어 18년 동안 귀향살이(1801-1818)를 하던 시절에 다산초당에서 쓴 것이다. '목민(牧民)'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이요, '심서(心書)'란 목민할 마음은 있으나 몸소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서문에서 밝힌 다산은 12편 72조로 목민심서를 완성하였다.
이 책은 목민관들이 지방의 관료체제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간단히 제기하고 그 해답과 주석을 붙인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시의 사회 경제 형편과 이를 비판한 내용이 담겨있어 조선후기의 정치사회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시대가 아무리 변했다 해도 변해서는 안 되는 관리자와 지도자의 덕목을 이 책 한 권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차 례
저자 서문
I. 부임 6조
1. 임명
2. 행장을 꾸림
3. 인사
4. 부임 행차
5. 부임
II. 율기 6조
1. 바른 몸가짐
2. 청렴한 마음
3. 집안을 다스림
4. 손을 물리침
5. 절약
6. 기꺼이 베풂
III. 봉공 6조
1. 덕화를 폄
2. 법을 지킴
3. 예의로 교제함
4. 공문서
5. 세금
6. 근로
VI. 애민 6조
1. 양로(養老)
2. 어린이를 보살핌
3. 가난한 자를 구제함
4. 상사를 슬퍼함(哀喪)
5. 병자를 돌봄
6. 재난을 구제함
V. 진황 6조
1. 물자를 마련함
2. 부자에게 베풀기를 권함(勸分)
3. 합리적인 진휼(規模)
4. 진휼의 계획과 시행(設施)
5. 백성의 살림에 보탬이 되는 방안(補力)
6. 일을 마침
VI. 해관 6조
1. 교대
2. 떠날 때의 행장
3. 백성들이 머물기를 원함
4. 백성들이 용서하기를 빎
5. 임지에서 죽음
6. 덕을 기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