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병동 2

암 병동 2

저자: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출판사: 고전문학
등록일: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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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지음




▣ 저자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1918년 러시아 카프카스 키슬로보츠크 시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이학사 학위를 받고 중등학교에서 천문 물리학 교사로 근무하다 입대했다. 복무 중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스탈린 체제를 비판한 것이 문제가 되어 체포되었으며, 8년 노동형과 3년의 유형을 선고받았다. 1962년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로 대작가로 부상했으며 이후 『암 병동』, 『1914년 8월』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소련 정부의 방해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고 1974년에 스위스로 망명한다. 미국으로 건너가 칩거 생활을 하다 1994년 러시아로 귀환했고, 2008년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


Short Summary


솔제니친의 문학적 증언이자 가장 진실 된 증언!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장편 소설 『암 병동』 . 소비에트 시대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직접 경험하고 그 시대를 증언한 ‘러시아의 양심’ 솔제니친,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대작이다. 악성 종양으로 사망 선고까지 받았던 솔제니친이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작품은 1953년 스탈린 사망 이후 펼쳐졌던 소련 내부의 혼란과 비극, 나아가 복잡다단한 인간 사회의 자화상을 병원이라는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



1955년 중앙아시아 어느 암 병동. 노인부터 십 대 소년, 유형수부터 고위 공무원까지, 모두 암이라는 병으로 인해 이전에 살아온 삶과는 완전히 단절된 채 같은 병실에 머물고 있다. 환자복을 입는 순간 각자의 사회적 지위와 배경은 사라져 버리고 병과 싸우는 환자로서의 생활을 공유하게 된다. 병과 죽음이라는 공포 앞에서 지난 삶을 반추하며 회한과 슬픔을 느끼고, 누군가는 절망과 분노에 휩싸이고 누군가는 욕망과 의지를 불태운다.


▣ 차례


암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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