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문학테라피 / 2013년 7월 / 189쪽 / 13,800원
▣ 저자 크리스티앙 보뱅
프랑스의 대표 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 프랑스의 문단, 언론, 독자들 모두에게 사랑 받는 작가이다. 유서 깊은 프랑스 문학상, 되마고상 및 가톨릭문학대상, 조제프 델타이상을 수상했다. 1951년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크뢰조에서 태어났다. 평생 그곳에서 글쓰기를 하며 문단이나 출판계 등 사교계와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고독한 작가다. 대학에서 철학 공부를 마친 후 1977년 첫 작품인 『주홍글씨』를 출간했고 아시시의 성인 프란체스카의 삶을 유려한 문장으로 풀어낸 『가난한 사람들』로 세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동시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맑은 문체로 독자들과 평론가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국내에 번역, 소개된 『그 여자들과 보낸 며칠간』과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다』를 비롯해 50여 권에 달하는 책을 펴냈다.
▣ 차례
인간, 즐거움
마리아예요
불가항력의 선율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자신의 참모습이 드러난다
축복을 내리는 자
푸른 수첩
삶의 신성한 삼 요소
검은 물
일상의 기적
비타 노바
삶의 손길
이내 져버리는 꽃이 더 환하게 웃는다
잠시 멈춰 서 있는 순간
주여,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꽃, 푸르름 그리고 고양이 눈동자
아름다운 날들
열쇠 꾸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