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 지음 / 정영목 옮김
청미래 / 2002년 7월 / 288쪽 / 8,500원
▣ 저자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보통은 1969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런던에 살면서 대학교에서 대학원생 철학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낭만적 운동 (The Romanric Movement)』(1994)『입맞추고 말하기(Kiss&Tell)』(1995)『프루스트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나(How Proust Acn Change Your Life)』(1997)『드 보통의 삶의 철학산책(The Consoltation ofPhilosophy)』(2002)의 저자이다. 그의 작품은 14개 국어로 번역이 되었다.
▣ Short Summary
“사랑에 빠지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허점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인간 희망의 승리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알랭 드 보통의 이 소설은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12월초의 늦은 아침 '나'는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브리티시 항공기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운명적인 여인 '클로이'와 조우한다. 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로 만났다는 "낭만적 운명론"에 젖어 단박에 사랑에 빠진다. 둘은 초기에는 서로를 "이상화"하고 서로의 말과 행동에서 "이면의 의미"를 찾고 "정신과 육체"를 결합하려고 시도한다. '나'는 만남이 잦아지면서 "사랑이냐 자유주의냐"를 놓고 갈등하기도 하지만 끝없이 상대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하고 결국 "사랑을 말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윌이라는 친구가 '나'에게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라고 묻는다. 그리고 동시에 윌과 클로이는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나'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클로이를 붙잡기 위해 "낭만적 테러리즘", 즉 엇나가는 사랑을 되돌리려고 억지를 쓰나 실패하고 만다. 클로이가 윌을 택하자 '나'는 삶이 무의미해지는 동시에 그들에게 침묵으로 시위하고자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결국 미수에 그치고 '나'는 "예수 콤플렉스"―스스로 고통을 받도록 선택되었다고 생각하는 것―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아프게 깨닫는다.그후 나는 "심리적 운명론"을 좆아 그녀없는 삶, 곧 "생략"도 받아들인다. 시간이 흘러 실연의 상처를 극복한 '나'는 "사랑의 교훈"을 깨닫고 어느 순간 다시 한 번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 차례
제1장 낭만적 운명론
제2장 이상화
제3장 이면의 의미
제4장 진정성
제5장 정신과 육체
제6장 마르크스주의
제7장 틀린 음정
제8장 사랑이냐 자유주의냐
제9장 아름다움
제10장 사랑을 말하기
제11장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제12장 회의주의와 신앙
제13장 친밀성
제14장 “나”의 확인
제15장 마음의 동요
제16장 행복에 대한 두려움
제17장 수축
제18장 낭만적 테러리즘
제19장 선악을 넘어서
제20장 심리적 운명론
제21장 자살
제22장 예수 콤플렉스
제23장 생략
제24장 사랑의 교훈
청미래 / 2002년 7월 / 288쪽 / 8,500원
▣ 저자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보통은 1969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런던에 살면서 대학교에서 대학원생 철학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낭만적 운동 (The Romanric Movement)』(1994)『입맞추고 말하기(Kiss&Tell)』(1995)『프루스트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나(How Proust Acn Change Your Life)』(1997)『드 보통의 삶의 철학산책(The Consoltation ofPhilosophy)』(2002)의 저자이다. 그의 작품은 14개 국어로 번역이 되었다.
▣ Short Summary
“사랑에 빠지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허점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인간 희망의 승리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알랭 드 보통의 이 소설은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12월초의 늦은 아침 '나'는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브리티시 항공기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운명적인 여인 '클로이'와 조우한다. 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로 만났다는 "낭만적 운명론"에 젖어 단박에 사랑에 빠진다. 둘은 초기에는 서로를 "이상화"하고 서로의 말과 행동에서 "이면의 의미"를 찾고 "정신과 육체"를 결합하려고 시도한다. '나'는 만남이 잦아지면서 "사랑이냐 자유주의냐"를 놓고 갈등하기도 하지만 끝없이 상대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하고 결국 "사랑을 말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윌이라는 친구가 '나'에게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라고 묻는다. 그리고 동시에 윌과 클로이는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나'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클로이를 붙잡기 위해 "낭만적 테러리즘", 즉 엇나가는 사랑을 되돌리려고 억지를 쓰나 실패하고 만다. 클로이가 윌을 택하자 '나'는 삶이 무의미해지는 동시에 그들에게 침묵으로 시위하고자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결국 미수에 그치고 '나'는 "예수 콤플렉스"―스스로 고통을 받도록 선택되었다고 생각하는 것―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아프게 깨닫는다.그후 나는 "심리적 운명론"을 좆아 그녀없는 삶, 곧 "생략"도 받아들인다. 시간이 흘러 실연의 상처를 극복한 '나'는 "사랑의 교훈"을 깨닫고 어느 순간 다시 한 번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 차례
제1장 낭만적 운명론
제2장 이상화
제3장 이면의 의미
제4장 진정성
제5장 정신과 육체
제6장 마르크스주의
제7장 틀린 음정
제8장 사랑이냐 자유주의냐
제9장 아름다움
제10장 사랑을 말하기
제11장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제12장 회의주의와 신앙
제13장 친밀성
제14장 “나”의 확인
제15장 마음의 동요
제16장 행복에 대한 두려움
제17장 수축
제18장 낭만적 테러리즘
제19장 선악을 넘어서
제20장 심리적 운명론
제21장 자살
제22장 예수 콤플렉스
제23장 생략
제24장 사랑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