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축구감독이 찾아왔다

그리고... 축구감독이 찾아왔다

저자: 사라 라이너첸, 알런 골드셔
출판사: 디오네
등록일: 2013-06-03


사라 라이너첸, 알런 골드셔 지음

디오네 / 2013년 4월 / 280쪽 / 13,800원




▣ 저자

사라 라이너첸
-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고, 선천적으로 왼쪽 다리에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이라는 장애가 있었다. 결국 7살 때 대퇴를 절단했다. 11살 때부터 달리기를 시작하였고, 13살 때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 육상 대회에서 대퇴 절단 여성 장애인 100미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1992년에는 바르셀로나 패럴림픽에 미국 장애인 육상 대표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2004년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세계 철인 3종 경기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도전하였으나 실패하고 2005년에 재도전해 15시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그 결과, 철인 3종 경기 풀코스를 완주한 최초의 여성 절단 장애인이 되었다. 2003년, 2007년, 2009년에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장애인 부문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또한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미국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 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훈련에 매진하면서 장애인 선수 재단의 대변인이자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알런 골드셔
- 『하드 밥 아카데미 : 아프 블라키의 사이드맨』과 『재즈 매신저스 앤 잼』 등 다양한 명사들의 책을 엮는 작업에 참여하였다.




▣ 역자 박진수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그 경력을 살려 지금은 테크니컬라이터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 태도』, 『기니피그 이야기』, 『엔리케 이야기』, 『와낫』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왼쪽 다리에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라는 결국 7살 때 대퇴를 절단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다. 고통의 강도는 너무나도 셌다. 신체적 아픔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사라는 굴하지 않았다. 보통 사람 이상의 강인함과 투지로 11살 때부터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불과 2년 만인 13살 때 처음 참가한 국제 육상 대회에서 대퇴 절단 여성 장애인 100미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계기로 사라는 자신의 장애를, 자신의 환경을, 자신을 둘러싼 모든 관계를 뛰어넘기로 결심하였다. 필사적으로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라의 진짜 인생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뉴욕 마라톤, LA 마라톤 등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고, 1992년에는 미국 장애인 육상 대표로 바르셀로나 패럴림픽에 참가하였다. 2006년 미국 CBS 방송국의 리얼리티 쇼 <어메이징 레이스>에 출연해 보철로 된 한 다리와 두 팔만으로 만리장성 벽을 기어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평범한 사람도 쉽사리 엄두도 못 내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4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세계 철인 3종 경기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나 사이클 종목에서 규정 시간을 넘기는 바람에 실격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2005년에 재도전해 마침내 15시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이로써 그녀는 철인 3종 경기 풀코스를 완주한 최초의 여성 절단 장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고단하고 힘들었던 그녀의 삶의 과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다.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여성 장애인이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기쁨과 승리의 이야기다. 단순히 장애인의 성공 신화를 담은 책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는 책이다.




▣ 차례


들어가며



1장 일부는 소녀, 일부는 기계

2장 챔피언 되기

3장 제일 잘 달린다고 해도 도망칠 수는 없어

4장 기회를 향한 도약

5장 언제까지나 트라이애슬론

6장 이무아

7장 어메이징 레이스

8장 끝나지 않은 사업



나가며



사라 라이너첸이 출전한 대회 목록

감사의 말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