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셀리 지음
▣ 저 자 메리 셀리(Mary Shelley, 1797∼1851)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페미니즘에 눈을 뜬 그녀의 어머니는 메리를 낳다가 세상을 떴고, 메리는 멀리 떨어져 지내던 아버지(철학자 윌리엄 고드윈)와 그녀를 미워하던 의붓어머니 손에서 자랐다. 의붓여동생은 우울한 성격으로 나중에 자살했다. 그녀에게는 또 의붓남동생과 아버지가 다른 오빠가 있었다. 이런 메리는 독서를 통해 이런 환경에서 도피처를 찾았고 종종 어머니의 무덤을 찾아가 책을 읽기도 했다.
1813년 메리는 퍼시 비제 셀리를 만나게 된다. 그는 21세의 나이로 뛰어난 영국 시인으로 기대를 받고 있었는데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메리는 사랑에 빠져 도피한다. 때문에 메리의 아버지는 그녀와 의절했지만 두 사람은 1816년에 결혼하여 이탈리아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그러나 비극이 뒤따라 그녀가 낳은 네 아이 중 셋이 일찍 죽고, 남편마저 서른 살의 나이에 익사해버린다. 이때 메리의 인생은 사실상 끝나버렸다. 그 후로도 메리는 30년을 더 살았지만 재능 있는 남편과 시인 바이런 경 같은 그의 친구들과 어울릴 때처럼 의욕을 불태우지 못했다. 더러 글도 썼지만 계속해서 사랑받았던 유일한 작품은 남편과 보낸 시절에 썼던 것이다.
1810년 그들 모임의 일원이었던 바이런이 공포소설을 써보자는 제안을 하여 이때 메리가 쓴 것이 『프랑켄슈타인』이다. 아마 그녀는 남편이 쓰고 있던 '해방된 프로메테우스'라는 시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고대의 비극을 새롭게 만들어 보려는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프랑켄슈타인』이 공포소설 장르에서 다른 책들보다 더 섬뜩하다는 것은 접어두고서라도, 훨씬 줄거리가 잘 짜여져 있으며, 내용도 감동적이고 비극적이다. 결국 이 책을 썼던 스무 살 젊은 여인의 이름은 공포 소설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되었다.
▣ Short Summary
병과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지는 않을까. 그렇다면 생명창조도 가능하지 않을까.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2년 여의 세월을 연구하여 마침내 생명을 지닌 인간을 창조한다. 그러나 창조물은 추악한 외관으로 인해 인간들로부터 경멸을 당하게 되자 자신을 창조한 프랑켄슈타인에게 복수하고자 그의 동생을 살해하고 저스틴을 누명으로 죽게 만든다. 괴물은 인간들로부터의 경멸에 시달리지 않고 먼 곳으로 가 숨어서 살 테니 자신을 닮은 여성을 창조해달라고 프랑켄슈타인에게 요구한다. 그러나 그가 응하지 않자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절친한 친구를 살해하고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도 살해한다. 괴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삶의 모든 것을 던진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찾아 헤매다가 북극의 탐험선에서 최후를 맞는다.
▣ 차 례
편지
1∼24
▣ 저 자 메리 셀리(Mary Shelley, 1797∼1851)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페미니즘에 눈을 뜬 그녀의 어머니는 메리를 낳다가 세상을 떴고, 메리는 멀리 떨어져 지내던 아버지(철학자 윌리엄 고드윈)와 그녀를 미워하던 의붓어머니 손에서 자랐다. 의붓여동생은 우울한 성격으로 나중에 자살했다. 그녀에게는 또 의붓남동생과 아버지가 다른 오빠가 있었다. 이런 메리는 독서를 통해 이런 환경에서 도피처를 찾았고 종종 어머니의 무덤을 찾아가 책을 읽기도 했다.
1813년 메리는 퍼시 비제 셀리를 만나게 된다. 그는 21세의 나이로 뛰어난 영국 시인으로 기대를 받고 있었는데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메리는 사랑에 빠져 도피한다. 때문에 메리의 아버지는 그녀와 의절했지만 두 사람은 1816년에 결혼하여 이탈리아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그러나 비극이 뒤따라 그녀가 낳은 네 아이 중 셋이 일찍 죽고, 남편마저 서른 살의 나이에 익사해버린다. 이때 메리의 인생은 사실상 끝나버렸다. 그 후로도 메리는 30년을 더 살았지만 재능 있는 남편과 시인 바이런 경 같은 그의 친구들과 어울릴 때처럼 의욕을 불태우지 못했다. 더러 글도 썼지만 계속해서 사랑받았던 유일한 작품은 남편과 보낸 시절에 썼던 것이다.
1810년 그들 모임의 일원이었던 바이런이 공포소설을 써보자는 제안을 하여 이때 메리가 쓴 것이 『프랑켄슈타인』이다. 아마 그녀는 남편이 쓰고 있던 '해방된 프로메테우스'라는 시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고대의 비극을 새롭게 만들어 보려는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프랑켄슈타인』이 공포소설 장르에서 다른 책들보다 더 섬뜩하다는 것은 접어두고서라도, 훨씬 줄거리가 잘 짜여져 있으며, 내용도 감동적이고 비극적이다. 결국 이 책을 썼던 스무 살 젊은 여인의 이름은 공포 소설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되었다.
▣ Short Summary
병과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지는 않을까. 그렇다면 생명창조도 가능하지 않을까.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2년 여의 세월을 연구하여 마침내 생명을 지닌 인간을 창조한다. 그러나 창조물은 추악한 외관으로 인해 인간들로부터 경멸을 당하게 되자 자신을 창조한 프랑켄슈타인에게 복수하고자 그의 동생을 살해하고 저스틴을 누명으로 죽게 만든다. 괴물은 인간들로부터의 경멸에 시달리지 않고 먼 곳으로 가 숨어서 살 테니 자신을 닮은 여성을 창조해달라고 프랑켄슈타인에게 요구한다. 그러나 그가 응하지 않자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절친한 친구를 살해하고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도 살해한다. 괴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삶의 모든 것을 던진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찾아 헤매다가 북극의 탐험선에서 최후를 맞는다.
▣ 차 례
편지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