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듀어런스

인듀어런스

저자: 캐롤라인 알렉산더
출판사: 뜨인돌
등록일: 2002-09-13
캐롤라인 알렉산더 지음/김세중 옮김

뜨인돌/2002년 9월/176쪽/30,000원


저 자 캐롤라인 알렉산더

「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피」「아웃사이드」「스미스소니언」등에 글을 썼으며, 여러 권의 책을 내는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4월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인듀어런스 : 섀클턴의 전설적 탐험' 전시회를 주관하기도 했다.


역 자 김세중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미생물학 석사를 마치고 기업체에서 근무했다. 『소비자 코드를 제대로 읽어라』『마케팅의 허와 실』『디지털 2000』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Short Summary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의해 '1999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섀클턴과 27명의 대원이 사투를 건 18개월간의 험난한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생존 드라마인 섀클턴의 탐험을 탐험대원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한 유려한 필치의 글과 헐리의 사진을 조화시켜 보여주고 있다.



1914년, 영국의 극지탐험가 섀클턴은 그의 대원 27명과 함께 남극대륙 횡단에 도전한다. 하지만 그들은 바다가 얼어붙는 바람에 배가 난파되어 남극 대륙에는 발을 디뎌보지도 못한다. 결국 배를 버리고 남극해를 떠다니는 부빙에 몸을 옮겨 실은 이들은 그때부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역경을 만나게 된다. 처참한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온 대원이 똘똘 뭉쳐 불굴의 의지와 투혼을 발휘한 끝에 조난 당한 지 634일째 되는 날, 칠레 정부가 급파한 군함으로 단 한 명의 희생자도 없이 전 대원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처음에 새운 목표의 달성만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면 섀클턴은 분명 성공한 지도자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남극대륙 횡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자 과감히 목표를 수정한다.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전 대원의 무사생환이었다. 인듀어런스 호의 대원들은 믿기 어려운 팀워크로 모두 살아남았고, 그것은 '살아있는 한 결코 절망하지 않았던' 섀클턴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었다.


차 례

1부 영웅시대

2부 남극을 향해

3부 침몰

4부 페이션스 캠프

5부 보트 여행

6부 제임스 커드 호의 항해

7부 사우스 조지아 섬

8부 엘리펀트 섬

에필로그 "나의 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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