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영 지음
딥앤와이드 / 2024년 12월 / 274쪽 / 17,600원
▣ 저자 신하영
딥앤와이드 출판사 대표. 2012년 『춤과 바람』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SNS에서 활동하며 소설 『바닐라, 달콤한 속에 숨겨진 씁쓸함』을 썼고, 2018년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를 시작으로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를 통해 에세이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삶과 사랑에 대한 글을 쓰며 인스타그램 @as.yours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있다.
▣ Short Summary
세상은 우리에게 매번 강요한다. 더 열심히, 더 잘해야 한다고. 하지만 신하영 작가는 이렇게 묻는다. 버텨온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한 당신을, 왜 스스로 몰라보느냐고. 우리는 불현듯 찾아오는 불행 앞에서 쉽게 무력해지고, 깊어지는 어둠 속에서 홀로 버티며 이 시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모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의 힘이다. 신하영 작가는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담백한 문장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강인한 존재인지 이 책을 통해 일깨워주고 있다.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는 작가가 직접 겪은 삶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 깨달은 불행과 용기에 대한 진실을 담은 에세이다.
불행까지도 모두 의미 있는 한 걸음이었다며 위로를 건네는 저자는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었던 아픔의 순간을 고백하며 사랑이란 이름으로 겪었던 상처와 성장의 이야기 그리고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만약 당신이 혼자서 힘든 시련을 이겨내며 인생을 살아왔다면 거두절미하고 이 책에서 짙은 ‘동질감의 위로’를 느낄 수 있다.
불행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상처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며, 여기까지 살아온 나를 다독여주고 싶다면 『버텨온 모든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는 당신에게 특별한 선물임이 틀림없다. 버텨낸 모든 순간이 결국 당신을 빛나게 한다는 걸 잊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잃어버렸던 자기애를 되찾길 바란다.
▣ 차례
시작하며 : 당신의 풍경을 위하여
1장 :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2장 : 누군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3장 : 질기고 억세게
마치며 :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