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저자: 조성용
출판사: 경향BP
등록일: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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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흔글) 지음

경향BP / 2021년 3월 / 376쪽 / 14,800원




▣ 저자 조성용(흔글)


삶에 지치고 사랑도 때때로 무너지지만 어느 것도 쉽게 놓을 수 없는 사람. 언제나 행복할 수는 없으니, 언제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인생의 숙제인 사람. 책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내가 소홀했던 것들』,『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다정하게』 등을 썼고, 노래 「우리 오늘 만날까」,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낭만」, 「야행성」, 「네가 잠든 동안」을 작사했다.


Short Summary


20살 무렵 흔글의 치열했던 고민과 고뇌에 대해 공감했던 독자들도 어느덧 삶의 무게와 관계의 허무함에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흔들리는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도 버텨낸다는 건 대단히 쉽지 않은 일이기에 지금을 사는 이들에게 또 한 번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2021년의 흔글은 산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어른이 된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은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 어깨를 짓누르는데, 그 위에 무너진 관계까지 얹혀져 한순간에 부서져버릴 것 같은 때가 온다고. 바로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흔글은 그런 순간을 부정하고 싶어 발버둥 쳤으나 결국 힘겹게 쥐고 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삶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 책에 그 시간을 견뎌낸 마음에 대해 썼다.



한층 깊고 강해진 마음으로 세상 곳곳의 어두운 곳을 살피고, 글로 밝히는 작가 흔글의 신간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가 불안하고 불안정한 때, 긴 인생을 함께 걷고 있는 독자들에게 꼭 맞는 적확한 위로이기를 바란다.


▣ 차례


마음이 일치 하는 것 / 내 사람 / 사라진 여유 / 피어날 꽃들에게 / 끝난 인연은 끝난 대로 / 감정 쓰레기통 / 내게 맞는 옷 / 오래된 앨범 / 같이 걸을까 / 딸에게 하는 말 / 믿음을 가진 사람 / 나를 돌아봐야 하는 순간 / 불완전한 삶 / 진짜 사랑 / 회의감이 드는 순간 / 간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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