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

저자: 나태주, 용혜원, 이정하
출판사: 미래타임즈
등록일: 2017-12-07


나태주, 용혜원, 이정하 지음

미래타임즈 / 2017년 11월 / 188쪽 / 13,000원




▣ 저자 나태주, 용혜원, 이정하

나태주 -
1945년 충남 서천군에서 태어나 시초국민학교, 서천중학교를 거쳐 공주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기도 연천군 군남국민학교 교사로 발령, 이후 여러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청양 문성국민학교 교감, 충남교육연수원 장학사, 논산 호암국민학교 교감, 공주 왕흥초등학교 교장, 상서초등학교 교장,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대숲 아래서』, 『대숲에 어리는 별빛』,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용혜원 -
유머자신감 연구소 소장이자 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로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현재 한국강사협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왕성한 집필력으로 70여 권의 시집과 약 140권에 이르는 저서를 집필했다.



이정하 -
대구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들 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는 출간 당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 사는 동안에』,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등의 산문집 역시 독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Short Summary


독자들에게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인을 물으면, 나태주, 용혜원, 이정하 시인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 세 명의 시가 독자들의 눈을 끌 만큼 로맨틱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간됨이 맑고, 그들의 작품이 순수하고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넘어 영혼까지 달래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이 세 명의 시인이 함께 책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태주, 용혜원, 이정하 시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EBS FM 프로그램 <시 콘서트>에서는 매주 월요일 ‘마음을 읽는 시 테라피’라는 코너를 마련하고 시인을 초청해 ‘한 편의 시로 위로받는 따뜻한 시간’을 가집니다. 나태주, 용혜원, 이정하 시인은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입니다. 이 책에는 세 시인이 EBS FM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들려주었거나 앞으로 들려줄 ‘시와 짧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시인들은 자선시(自選詩)를 소개하고, 자신이 그 시를 쓰게 된 동기와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시대환경 속에서 방황하고 아파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주며 삶의 용기를 줍니다. 이 한 권의 책을 보면서 지금까지 라디오 전파를 타고 흘러가 버렸던 시인들의 시와 이야기를 글로 만나는 기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차례


마음 하나. 느낌

마음 둘. 동행

마음 셋. 소원

마음 넷.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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