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 2015년 6월 / 308쪽 / 13,800원
▣ 저자 이기찬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지의 유수한 업체들의 에이전트로 활동하였고, 그 외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업체들을 상대로 다양한 무역경험을 쌓았다.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 관련 도서를 집필하여 무역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무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명강사로서 대구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각종 기관, 기업체,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역왕 김창호』, 『이기찬 무역실무』, 『무역실무자를 위한 해외마케팅』, 『무역실무 이것만 알면 된다』, 『무역영어 이렇게 하면 된다』, 『당신도 무역을 할 수 있다』,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 『진실』, 『세계시장에 나를 팔아라』, 『나 홀로 창업 오퍼상이나 해볼까?』, 『무역오퍼상 창업 119』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우리나라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리 주변에 수입품이 널려 있고, 내로라하는 기업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기업을 찾아보기가 힘든 실정이다.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는 글로벌 경제시대에 무역은 더 이상 해외영업부서만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무역거래에 연루되어 있는 상황에서 담당업무와 상관없이 무역을 모르고서는 전체적인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힘들게 되었다.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무역을 모르고서는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힘든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날이 갈수록 무역이 경쟁력이고 무역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무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무역거래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느냐 하는 것이다. 무역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무역절차 등은 무역실무 책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아무리 무역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제로 무역거래가 이루어지는 현장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은 쉽지 않다.
다양한 무역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해온 저자는 무역 초보자들이 딱딱한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의 형식을 빌려 무역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한다. 무역에 문외한인 주인공이 무역의 신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통해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무역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무역을 배우고 무역거래를 성사시키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사실 이 책은 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로 쓰여졌으나, 한 번 잡으면 손을 뗄 수 없을 정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서 일반독자들에게도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차례
머리말
프롤로그_ 위기에 처한 미래전자
1장 무역 전쟁의 서막
특명, 해외시장을 뚫어라
귀인을 만나다
풀리지 않는 실마리
두바이에서 온 메일
첫 번째 오더
신용장의 비밀
2장 추격자
후계자
반격의 시작
이탈리아 클레임
해리스전자
일곱 가지 협상전략
3장 기회의 땅, 뉴욕
뉴욕의 밤
초대받지 않은 미팅
알코바 상륙작전
역전의 실마리
베이루트에 지다
끝없는 미로(迷路)
4장 마지막 승부
끝나지 않은 전쟁
또 하나의 카드
끝날 때 더 잘하라
9회 말, 마지막 승부
승부의 끝
아버지와 딸
에필로그_ 무신(貿神)의 탄생
맺음말
부록_ 한눈에 파악하는 무역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