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징비록

소설 징비록

저자: 이재운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등록일: 2015-02-02


이재운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15년 2월 / 384쪽 / 13,800원




▣ 저자 이재운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별을 사랑해야 한다(원제 아드반)』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그리고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은 『소설 토정비결』을 출간하여 밀리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탔으며, 『사도세자』, 『이순신』, 『정도전』, 『구암 허준』, 『소설 열하일기』, 『소설 사상의학』, 『칭기즈칸』, 『소설 상왕 여불위』, 『음양화평지인』, 『갑부』, 『소설 정역(正易)』, 『태사룡의 거꾸로 보는 삼국지』 등을 냈다.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수많은 저작물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Short Summary


조선 왕조 6백여 년의 역사 중 가장 치욕스러운 세 장면이 있다. 바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일제 치하가 시작되는 경술국치이다. 이런 오욕의 역사를 안고 오늘의 대한민국 헌정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과거 역사의 치욕을 딛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건설에 앞장서 왔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아픈 역사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나가야 한다.



임진왜란 7년의 전쟁을 낱낱이 고하며, 후세 백성들에게 임진왜란의 참상을 보여주고 반성의 보고를 남긴 조선조 최고 전시 재상 유성룡의 기록이 있다. 바로 <징비록>이다. 7년간의 전쟁 기록으로, 후세인들에게 경계를 던졌던 유성룡의 반성이 오늘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징비록>은 소설적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시 다가와 강한 메시지를 던진다. 작가는 실패한 역사의 반복은 패배일 뿐이라며, 그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는 진실을 보여준다.




▣ 차례


프롤로그_ 전쟁의 시작



1. 조선을 의심하는 명나라

2. 임진년의 봄

3. 등등곡(登登曲)

4. 불길 오르는 봉수대

5. 조선 왕 데려다 일본 천황을 삼는다

6. 불타는 한양성

7. 행재소 타령

8. 조선 수군과 싸우지 말라

9. 야, 광해군이 오셨다

10. 북풍한설(北風寒雪)

11. 행주산성

12. 진주의 눈물

13. 귀휴령(歸休令), 죽은 귀신은 돌아와 쉬어라

14. 요시라의 반간계

15. 왕자를 도로 내놓아라

16. 무관의 숙명은 싸우다 죽는 것이다

17. 적국(赤國)으로 진공하라

18. 최후 방어선

19. 끝났으나 끝나지 않았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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