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이 없는 이야기

다함이 없는 이야기

저자: 장경철, 민혜숙
출판사: 더드림
등록일: 2014-09-22


장경철, 민혜숙 지음

더드림 / 2014년 9월 / 248쪽 / 11,000원




▣ 저자

장경철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민혜숙 -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Short Summary


좋은 착상은 수없이 많은 상호작용을 거쳐서 찾아온다. 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자주 해야 하는 사람이다. 내게는 좋은 착상이 없으므로 내가 취한 전략은 다른 분들의 좋은 착상을 빌려 와서 옮기는 것이었다. 다른 분들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은 후에, 나 혼자 알기에 아까운 내용을 나의 노트에 적었으며, 그다음에 학생들에게 유통했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힘겨운 강의를 계속하다가 내 강의의 진짜 문제와 마주치게 되었다. 나도 모르는 내용을 청중에게 옮겼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횟수의 검증을 거친 내용을 옮기는 전략을 취하게 되었고, 아내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제는 책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라는 판단이 들어도 곧바로 강의에 활용하지 않는다. 좋은 내용을 접하면 아내에게 먼저 읽어 준다. 그리고 아내의 반응을 살핀 후에 반응이 좋지 않으면 빨리 매듭을 짓는 편이다. 이 책은 아내와 나 두 사람의 공동 저작으로 구성된 내용이다. 아내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내게 건네 준 흔적들이 나의 묵상을 통해서 전반부의 산문(散文)으로 정리가 되었다면, 내가 아내에게 건넨 내용들은 아내의 묵상을 통해서 후반부의 시(詩)로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글과 시 안에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흔적을 전달해 준 선현들의 멋진 착상들이 담겨 있다.




▣ 차례


작가의 말



길에서 누리는 행복 - 묵상 하나 / 시 하나

함께하는 삶의 능력 - 묵상 둘 / 시 둘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눈에 두드러지는 사람이 될까? - 묵상 셋 / 시 셋

화가의 흔적 - 묵상 넷 / 시 넷

옮기는 것이 비결이다 - 묵상 다섯 / 시 다섯

물러서는 것도 능력 - 묵상 여섯 / 시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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