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이순신

저자: 이재운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등록일: 2014-08-28


이재운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14년 8월 / 336쪽 / 13,000원




▣ 저자 이재운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 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그리고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은 『소설 토정비결』을 비롯하여 『정도전』, 『구암 허준』, 『소설 열하일기』, 『소설 사상의학』, 『칭기즈칸』, 『소설 상왕 여불위』, 『음양화평지인』, 『갑부』, 『소설 정역(正易)』, 『태사룡의 거꾸로 보는 삼국지』 등을 출간했다.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수많은 저작물을 발표했다. 현재 성격 분석 프로그램 ‘바이오코드’를 연구ㆍ개발하는 바이오코드연구소의 대표이며,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Short Summary


작금의 우리 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불안, 불신이 깊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진통을 치르고 있다. 여러 참사들이 줄지어 일어나고 먹고살 길에 분주한 서민들의 허리는 날로 굽어지는 신음을 내고 있지만, 책임을 지고 헤쳐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는 없다. 어려운 난국의 향방을 제시하고 행동하려는 표상을 찾아낼 수가 없다. 그래서 국민들은 희망 돛단배의 선장을 찾고 싶어 한다. 희망의 닻을 내려 줄 리더의 출현에 목말라하며, 그런 지도자의 전형을 갈구하고 있다.



장수 된 자의 충(忠)은 백성으로 향해야 한다는 뜻을 펼친 이순신. 세계 해전 역사상 누구도 흉내 못 낼 업적을 남긴 장수로서 인간됨마저 뛰어났던 그는 훌륭한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400여 년 전 큰 전란 속에서 진정으로 백성을 아끼고 그 책임을 실천한 행동들이 오늘까지 우리들에게 긴 울림을 선사하는 것이다. 저자는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라고 외치며, 이순신의 백성을 향한 진정한 목소리와 행동을 현장감ㆍ생동감 있게 살려 냈다.




▣ 차례


1. 이순신을 죽여라

2. 맹자님, 대임을 감당하려면 이런 시련을 당해야 합니까

3. 조선을 구한 게 나의 죄이런가

4. 나이 들수록 삶이 구차해지누나

5. 이순신, 당신은 동인이다

6. 모함, 시기, 음해가 나의 친구였다

7. 전라좌수사가 되다

8. 전쟁의 시작

9.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10. 왜적의 소굴 부산을 수복하라

11. 삼도수군통제사

12. 텃밭 가꾸는 삼도수군통제사

13. 전선 열두 척에 걸린 조선의 운명

14. 죽으면 죽고 살면 살리라

15.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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