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허준

구암 허준

저자: 이재운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등록일: 2013-03-07


이재운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13년 3월 / 320쪽 / 13,000원




▣ 저자 이재운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그리고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 받은 『소설 토정비결』을 출간하고, 소설 『열하일기』, 소설 『사상의학』, 『칭기즈칸』, 소설 『상왕 여불위』, 『음양화평지인』, 『갑부』, 소설 『정역(正易)』, 『태사룡의 거꾸로 보는 삼국지』 등을 냈다.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수많은 저작물을 발표했다. 성격 분석 프로그램 '바이오코드'를 연구ㆍ개발하는 바이오코드를 창안했고 현재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Short Summary


인간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것을 소중히 다룬 조선 시대 최고의 명의 허준은 일생의 역작 《동의보감》을 편찬한다. 혼란스런 전쟁과 서로를 할퀴는 당쟁의 틈바구니에서 여러 차례 고난을 겪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병든 민초들을 위한 그의 행보는 오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부여한다.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활동을 펼쳐 수많은 저작물을 발표한 소설가 이재운에 의해서 또다시 새롭게 탄생한 『구암 허준』에는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가난한 민초들에게 정성 어린 의술을 펼쳐나가는 허준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소설 속에 보이는 허준의 집념, 애민정신, 인간에 대한 기본적 애정, 철저한 장인정신 등을 따라가다 보면 의술은 '인술'임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또한 신분적인 제약으로 의원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던 허준, 스승 유의태의 헌신적인 가르침, 내의원이 된 이후부터 임진왜란을 겪고 동의보감을 서술하기까지,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난리 속의 백성들을 위해서 동의보감을 집필하는 허준의 집념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 차례


1. 가슴으로 설움을 삼키다 / 2. 혼례 / 3. 명의 유의태

4. 의원의 길 / 5. 아들 겸이를 낳다 / 6. 시련

7. 돌림병 / 8. 뜻을 세우다 / 9. 내의원 시험

10. 내의원 생활 / 11. 전염병 / 12. 임금에게 인정을 받다

13. 임진왜란 / 14. 전쟁이 끝나다 / 15. 선조의 죽음

16. 귀향 / 17.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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