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업의 하루가 궁금해요

이 직업의 하루가 궁금해요

저자: 이랑
출판사: 더숲
등록일: 2014-09-03


이랑 지음

더숲 / 2014년 8월 / 344쪽 / 16,000원




▣ 저자 이랑


국내의 대표적인 청소년 직업진로 전문가로, 한국고용정보원(www.keis.or.kr)에서 직업세계의 변화를 분석하고 진로 교육과 취업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 정보를 연구ㆍ개발하고 있다. 중ㆍ고등학교 때부터 진로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 시절에는 심리학, 경제학, 경영학, 영문학 등 여러 학문을 전공 또는 부전공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했다. 지금은 이러한 경험을 살려 서울대학교에서 직업ㆍ진로 지도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을 돕는 최고의 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자신이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으며, 꿈이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2008년부터 《한겨레신문》에서 ‘이랑의 미래 직업 탐방’, ‘이랑의 꿈 찾는 직업 이야기’ 등 직업과 진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글을 쓰고 기획한 책으로는 『십대를 위한 직업콘서트』, 『십대를 위한 직업백과』,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선생님! 진로상담이 필요해요』, 『색다른 직업, 생생한 인터뷰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이랑 쌤, 곧 회의 시작이에요. 회의실로 다들 모이셨어요.” “아, 네. 이메일 하나만 보내고 금방 일어날게요.” 연구원으로 지내는 낮 시간엔 회의가 참 많습니다. 이메일이나 보고서를 쓰고, 업무로 출장을 가는 일도 많은 편입니다. “아들, 엄마 왔어. 오늘 잘 놀았어?” “음마음마!” 두 살배기 아들은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합니다. 그래도 옹알옹알 외계어를 읊으며 퇴근한 엄마를 맞아줄 때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힘든 회사생활은 제 기억 밖으로 사라집니다.



“잘 자고 있어, 아들. 엄마 잠깐 일 좀 하고 올게.” 새벽 2시. 또 다른 일의 시작입니다. 새벽잠을 쫓으며 글을 쓰는 시간은 몸은 힘들어도 전혀 고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입니다. 저의 일상은 이렇습니다. 회사에서는 연구원으로서, 집에서는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시간을 쪼개고 잠을 줄이며 살아갑니다.



저뿐 아니라 일을 하는 모든 어른들은 늘 바쁜 하루를 살아갑니다. 일을 하는 동안은 많이 힘들지만, 행복이나 보람을 느끼는 시간을 짧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꿈꾸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한 거겠죠. 그런 직업을 찾기 위해 우리는 직업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 직업의 일상을 따라가보고, 그 하루를 생생하게 접해봐야 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친구들이 여러 직업들의 현실적인 단면을 충분히 접해보길 바랍니다. 내가 이 직업을 갖는다면 그 하루는 어떨까 상상해보기를, 그리고 어디서도 얘기해주지 않은 현실적인 직업 이야기를 읽으며, 환상이 아닌 실질적인 꿈을 개척하는 용기를 갖기를 바랍니다.




▣ 차례


저자의 말

일러스트레이터의 말



경영ㆍ금융


CEO / 조사전문가 / 노무사 / 외환딜러 / 보험계리사 / 국제회의기획자



방송


아나운서 / 방송연출가(PD) / 가수 / 광고기획자 / 메이크업아티스트



문화ㆍ예술


영화감독 / 만화가 / 문학작가 / 사서 / 큐레이터



웰빙ㆍ여가


호텔리어 / 웨딩플래너 / 제과제빵사 / 동물조련사 / 스포츠마케터



공학


건축가 / 환경공학자 / 로봇공학자 / 게임개발자 / 제품디자이너 / 항공기조종사



의료


의사 / 임상심리전문가 / 놀이치료사 / 응급구조사 / 의료관광코디네이터 / 사회복지사



공공ㆍ교육


외교관 / 경찰관 / 소방관 / 변호사 /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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