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에서 키운 하얀 꿈

바위틈에서 키운 하얀 꿈

저자: 소민호
출판사: 달과소
등록일: 2012-09-26


소민호 지음

달과소 / 2012년 8월 / 164쪽 / 10,000원




▣ 저자 소민호


1952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제3회 동화문학 신인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산문학상, 부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꿈꾸는 돌콩이』, 『형제 섬의 비밀』, 『작은 솔씨의 고집』, 『다라국 소년 더기』 등이 있습니다.




▣ 그림 김일순


전국 불교만화 공모전 연꽃우수상 수상. OK광고에 근무하며 디자인산업 캐릭터를 개발했고 부산 어린이국제영화제 캐릭터 ‘비키’를 만들었습니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선수촌 내 캐리커처, APEC 정상국가 수상 캐리커처 부산시청 전시 참여, 부산 사상 갤러리 ‘CEO가 웃는다’ 캐리커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퍼니클래식』, 『웅어의 전설』 등 다양한 책에 동화삽화를 그려왔습니다.




Short Summary


외롭고 낮은 곳에 피어 있는 꽃들에게도 따뜻한 눈빛으로 말을 건네는 글쓴이의 시선을 따라 하얀 꿈꽃 같은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아이를 어루만지는 부모님의 손길처럼 따스한 온기가 배어 있는 14편의 동화 속에는 각양각색의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의연함을 가진 아이, 가족의 빈자리를 지혜로운 기다림으로 채우는 마음 예쁜 소녀, 친구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열매까지 내어주는 먹땡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는 목화, 그리고 하얀 꿈을 간직한 작은 씨앗 등 작고 사소한 물건에도 저마다의 쓰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글쓴이의 섬세한 마음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줄 것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문제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씨는 아이들의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쓸모를 모두 다하고 사라지는 작고 사소한 사물들의 이야기는 아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생각해보고 나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입니다.




▣ 차례




바위틈에서 키운 하얀 꿈

그게 아니야

기다림

동전과 개미

들풀 속에 핀 목화

하얀 지우개

감나무와 석류나무

소리 잃은 풍경

버려진 철사의 꿈

소년과 먹땡깔

검정구두 이야기

작은 소리꾼

여행

어느 거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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