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희 지음
글로세움 / 2012년 5월 / 227쪽 / 12,500원
▣ 저자 최상희
현재 경향신문 편집국 차장이며 사회교육과 박사로 인하대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1991년 12월 신문사에 입사하였으나 그만두고, 1998년부터 2년여간 교편(대학, 고등학교)을 잡았다가, 2000년 1월 경향신문사에 경력기자로 입사하여, 그동안 ‘국내 최초 NIE 전문기자’를 역임한 뒤, 지금은 편집기자로 재직 중이다. 한국신문협회 NIE 한국위원회 위원(2004~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 평가위원(2004), 한국언론재단 미디어교육 교재 집필위원(2005~2006), 경향신문사 부설 경향문화센터 소장직무대행(2003~2006) 등 교육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홍보역량강화교육-보도자료ㆍ기고문 글쓰기 교재』, 『취업 매뉴얼』, 『신문 스크랩 기술』, 『NIE의 이해와 활용』, 『미디어와 인간-중학교용』, 『미디어와 사회-고등학교용』 등 19권이 있다.
▣ Short Summary
요즈음 청소년들은 지난 어느 시대보다도 더 많은 학습량과 치열한 경쟁을 경험하고 있는데, 이런 시대일수록 메모의 가치가 빛난다. 흔히 메모는 약속 내용이나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간단한 필기 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청소년에게 메모는 학습이나 다양한 활동에 사고의 힘을 보태는 밑거름이 되고, 궁극적으로 학습 능력을 증진시켜 준다.
이 책은 신문활용교육(NIE)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교육전문가이자 언론인인 저자가 학습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만나며 터득해온 메모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메모의 일반론에서부터 메모의 개념까지 광범위하게 메모의 유용성과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2장에서는 나에게 맞는 메모 유형을 찾는 법, 강의 성격과 개인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무쌍한 메모 방법, 그리고 학습 메모의 기술 8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3장에서는 예습과 복습을 할 때, 수업 시간에, 참고서나 문제집을 풀 때, 노트 필기를 할 때, 요점 노트를 작성할 때, 메모를 활용하는 기술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4장에서는 독서할 때 글을 읽으며 메모한 핵심 포인트로 글의 주제를 쉽게 파악하는 법,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도록 도와주는 메모의 기술 등을 알려주고 있다. 5장에서는 논술 텍스트를 읽는다는 것은 비판적 읽기와 분석적 읽기를 통해 논리적 사고를 하는 것이고 설명하면서, 논술 및 구술의 훈련도구로 메모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 학습력을 높여주는 메모력
제1장 메모만 잘 해도 우등생
01 메모는 왜 필요한가
02 살아 있는 메모, 죽어 있는 메모
03 핵심 메모, 쓰레기 메모
04 학습 취향과 메모 도구
제2장 학습메모의 기술 8가지
01 나만의 맞춘 메모법
02 수업방식에 맞는 메모 찾기
03 학습메모의 기술 8가지
제3장 메모와 공부
01 메모는 학습력의 바탕
02 수업과 메모
03 노트와 메모
04 과목별 노트 작성
05 시험과 메모
제4장 주제에 따른 메모 방법
01 독서와 메모
02 일기와 메모
03 수행평가와 메모
04 토의ㆍ토론과 메모
05 체험 학습과 메모
06 기록문ㆍ견학문과 메모
07 보고서 작성과 메모
08 신문과 메모
제5장 논술ㆍ구술과 메모
01 논술ㆍ구술이란
02 서술형ㆍ논술형 평가와 메모
03 논술과 메모
04 구술ㆍ면접 시험과 메모
에필로그 - 메모는 습관이다. 그리고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