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백과사전

귀신 백과사전

저자: 이현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등록일: 2010-10-15
이현 지음

푸른숲주니어 / 2010년 8월 / 124쪽 / 9,800원




▣ 저자 이현


1970년 부산 출생으로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전태일문학상 소설부문에 단편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가 당선되었고, 『짜장면 불어요!』로 2006년 제10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우리들의 스캔들』, 『장수 만세』,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 『로봇의 별』 등이 있다.




▣ 그림 김경희


서울에서 태어나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다비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미우와 꼬마용』,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동시로 읽는 옛 이야기』, 『나를 찾아 줘』 등이 있다.




▣ 감수 조현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있으며, 신화와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지역의 신화와 민담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고전소설 『심청전』, 『유충렬전』, 『전우치전』 등을 풀어 썼고, 『고조선 건국 신화』, 『고구려 건국 신화』 등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 신화 편을 기획하고 썼다.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는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고전문학사의 라이벌』(공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고전 속에 숨어 있는 우리 귀신 이야기. <삼국유사>, <천예록>, <청구야담>같은 옛날 책에는 귀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우리 조상들은 귀신 이야기를 통해 무슨 말을 전하고 싶었을까? 억울하게 죽은 처녀귀신 아랑의 슬픈 마음이 담긴 <밀양 아리랑>, 호국신이 된 단군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들어진 '첨성대', 조상신을 모시기 위한 '제사'와 '차례' 등에는 귀신 이야기가 깃들여 있다. 으스스하고 황당하고 통쾌한 우리 귀신 이야기들을 통해 옛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우리 문화를 느껴 본다.




▣ 차례


뱀머리_ 씻나락 테스트

들어가기_ 또 하나의 세상



제1부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_ 우리 조상들이 들려주는 사후 세계의 비밀

저승 가는 길 - 저승 관광 안내서

염라국에 들어가기 전에 - 염라국 입국 안내서



제2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_ 우리 조상들이 들려주는 인생살이의 지혜

귀신들아, 어서 모이지 못할까!

억울해서 나는 못 가! 원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다 호국신

에헴! 제삿밥이나 먹으러 가 볼까? 조상신

죽음을 초월한 사랑 사랑귀

은혜를 모르면 귀신도 아니야! 보은귀

사람만 귀신이 되는 게 아니야! 동물귀

고작 원귀가 무섭다고? 마마신

나도 내가 누군지 몰라 괴이한 귀신들

집안에서는 귀신 걱정 뚝! 가신



제3부 귀신 말고 그냥 신!_ 우리 조상들이 들려주는 우리 신의 세계

알고 보면 엄청 멋진 우리 신들

대별왕

바리데기

강림도령

사만이

막막부인



나가기_ 세상에서 가장 큰 힘

뱀발_ 못다 한 말

부록_ 저승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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