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가 된 민희

가오리가 된 민희

저자: 이민혜
출판사: 문학동네
등록일: 2009-03-31
이민혜 지음

문학동네 / 2009년 3월 / 152쪽 / 9,000원




▣ 저자 이민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아동문단의 샛별로 등장했다. 첫 책 『너는 나의 달콤한 』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캐릭터와 색깔 있는 입담은 그를 앞날이 기대되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해 주었다. 틈날 때마다 톡톡 튀면서도 아이들이 공감할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중이다. 원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문학 동아리 '강아지 똥'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그림 유준재


홍익대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누가 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까?』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다른 이들과'뭔가 다른'그림체로 자신만의 영역을 쌓아 왔다. 작품에 새로운 시선을 부여할 줄 아는 그의 재능은 마주할 때마다 조금씩 더 반짝인다. 그린 책으로 『소년왕』, 『화성에 간 내 동생』, 『나는 무슨 씨앗일까?』, 『지엠오 아이』, 『첫 단추』 등이 있으며, 2006년 제 15회 노마 콩쿠르에 입상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주제를 가진 세 편의 동화로 이루어진 동화집이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나'에 대한 고민을 담아 놓은 「가오리가 된 민희」, 이성 문제로 친구와 갈등을 겪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아이의 이야기 「낙서하는 아이」, 동물 학대, 생명 경시, 폭력의 부당함과 문제점을 짚어낸 「병아리 죽이기」, 이 세 편의 동화는 각기 다른 색깔의 주제를 빠른 호흡과 인상 깊은 캐릭터로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아이다움 속에 천진함과 영악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도 하고, 나약하고 비겁하면서도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하고 교정하기 위해 노력할 줄 아는 지극히 현실적인 아이들인데, 다른 이들과의 관계맺음과 다소 낯설고 비밀스럽고 때론 불편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정립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색다른 울림을 전해 주는 초등 고학년 대상의 동화집이다.




▣ 차례


가오리가 된 민희

낙서하는 아이

병아리 죽이기



지은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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