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한시

처음 만나는 한시

저자: 선현경
출판사: 휴머니스트
등록일: 2009-03-18
선현경 지음

휴머니스트 / 2009년 3월 / 144쪽 / 10,000원




▣ 글, 그림 선현경


홍익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결혼 후 남편과 떠난 일 년 동안의 신혼여행을 기억하고 싶어서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를 썼고, 그 후 『이모의 결혼식』,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 『가족 관찰기』, 『엄마의 여행 가방』 등을 냈다. 『이모의 결혼식』으로 2004년 제10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현재 만화가인 남편 이우일과 초등학생인 딸 은서,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 감수 정민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국문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한시미학산책』,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이야기』, 『꽃들의 웃음판』을 통해 한시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해 왔다. 이 외에도 『초월의 상상』,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죽비소리』, 『미쳐야 미친다』,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등 많은 책을 썼다.




Short Summary


몇 백 년 전 옛사람들이 한문으로 지은 한시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그 속에 담긴 생각과 정서의 무늬는 아주 재미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사물에서 느끼는 사람의 정서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한시의 매력과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만든 한시 입문서인데, 한시 속에 숨은 '언어의 묘미'는 문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르인 시와 더 친해지게 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한시의 내용은 아이들이 사물을 더 깊이 살피게 해 준다. 주인공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한시의 세계를 여행하고 오면, 한시의 멋과 운율, 여운을 어린이들 자신이 저절로 느낄 수 있게 되는 책이다.




▣ 차례


감수의 글 / 작가의 말



왕 할머니의 마법 주문 / 나의 첫 시

시 속의 보물찾기 / 짧은 시 긴 이야기

달 속에 숨은 사연 / 나중에 깨닫는 것도 시의 맛

딱따구리 쪼는 소리에 / 시인들은 불친절해

짧은 시로 대신한 편지 / 첫눈의 약속

강아지가 떨어뜨린 매화 / 시 쓰는 건 어렵지 않아

할머니가 들려준 담시 / 거짓말 같은 시

시가 이야기하는 세상의 황당함 / 할머니의 가방



한시를 더 잘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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