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즈 네신 지음
푸른숲 / 2008년 11월 / 144쪽 / 8,900원
▣ 저자 아지즈 네신
본명은 메흐멧 누스렛이고, 1915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났다.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예술 아카데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직업 군인으로 근무했는데, 이때부터'베디아 네신'이란 필명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4년 육군 중위로 퇴역한 뒤, 신문 기자를 거쳐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신문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카라괴즈〉등의 신문에 발표한 사회 풍자 소설과 콩트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시 외에도 소설, 희곡, 평론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백여 권이 넘는 작품들을 남겼고, 그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의 28개 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또 이탈리아를 비롯해서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에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풍자 문학상을 휩쓸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생사불명 야샤르』,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제이넵의 비밀 편지』 등이 있다.
▣ 역자 이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 이스탄불 대학(석사)과 앙카라 대학(박사)에서 터키 문학을 전공했다. 앙카라 대학 한국어문학과에서 5년간 외국인 교수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 강사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이름은 빨강』, 『검은 책』, 『눈』,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생사불명 야샤르』,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제이넵의 비밀 편지』, 『파디샤의 여섯 번째 선물』, 『바닐라 향기가 나는 편지』 외 다수가 있다. 『한국 단편 소설집』, 『이청준 수상 전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귀천』 등을 터키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기도 했다.
▣ 그림 이종균
CATV (주)투니버스에서 컴퓨터 그래픽(CG) 애니메이션 PD로 근무했으며, KBS TV 애니메이션 아장닷컴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그린 책으로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오! 행복한 카시페로』, 『포우 단편집』, 『고집쟁이 임금님』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의 문제의식과 시대정신,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의 힘이 잘 녹아 든 우화집인 이 책은, 우화라는 장르의 매력을 잘 살려, 시대와 국경을 가리지 않고 도처에 만연한 부패한 관료와 부조리한 사회 구조, 탐욕과 이기심에 눈먼 인물 군상을 예리하게 포착해 냈다. 작가는 독선과 아집, 위선과 모순, 부조리와 폭력 등 우리가 겪고 있는 무겁고 심각한 문제들을 저자 특유의 입담, 적당한 과장과 유머로 간결하게 표현해 내었고, 정치와 사회, 문화와 인간 본성의 문제 등의 다양한 주제 속에 폭넓은 생각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 차례
까마귀가 뽑은 파디샤 / 도둑고양이의 부활
진짜 도둑과 녹슨 주석 / 당신을 선출한 죄
스타를 닮고 싶은 원숭이 / 왕과 빈대
아주 무서운 농담 / 개가 남긴 한 마디
총리를 뽑은 아주 특별한 기준 / 당나귀에게 훈장을!
삐뚜름한 모델 / 기차를 물리친 개
늑대가 된 아기 양 / 꼬리 밑 선구자
내 잘못이 아니야
푸른숲 / 2008년 11월 / 144쪽 / 8,900원
▣ 저자 아지즈 네신
본명은 메흐멧 누스렛이고, 1915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났다.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예술 아카데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직업 군인으로 근무했는데, 이때부터'베디아 네신'이란 필명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4년 육군 중위로 퇴역한 뒤, 신문 기자를 거쳐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신문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카라괴즈〉등의 신문에 발표한 사회 풍자 소설과 콩트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시 외에도 소설, 희곡, 평론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백여 권이 넘는 작품들을 남겼고, 그의 작품들은 세계 각국의 28개 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또 이탈리아를 비롯해서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에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풍자 문학상을 휩쓸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생사불명 야샤르』,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제이넵의 비밀 편지』 등이 있다.
▣ 역자 이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 이스탄불 대학(석사)과 앙카라 대학(박사)에서 터키 문학을 전공했다. 앙카라 대학 한국어문학과에서 5년간 외국인 교수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 강사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이름은 빨강』, 『검은 책』, 『눈』,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생사불명 야샤르』,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제이넵의 비밀 편지』, 『파디샤의 여섯 번째 선물』, 『바닐라 향기가 나는 편지』 외 다수가 있다. 『한국 단편 소설집』, 『이청준 수상 전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귀천』 등을 터키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기도 했다.
▣ 그림 이종균
CATV (주)투니버스에서 컴퓨터 그래픽(CG) 애니메이션 PD로 근무했으며, KBS TV 애니메이션 아장닷컴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그린 책으로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오! 행복한 카시페로』, 『포우 단편집』, 『고집쟁이 임금님』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의 문제의식과 시대정신,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의 힘이 잘 녹아 든 우화집인 이 책은, 우화라는 장르의 매력을 잘 살려, 시대와 국경을 가리지 않고 도처에 만연한 부패한 관료와 부조리한 사회 구조, 탐욕과 이기심에 눈먼 인물 군상을 예리하게 포착해 냈다. 작가는 독선과 아집, 위선과 모순, 부조리와 폭력 등 우리가 겪고 있는 무겁고 심각한 문제들을 저자 특유의 입담, 적당한 과장과 유머로 간결하게 표현해 내었고, 정치와 사회, 문화와 인간 본성의 문제 등의 다양한 주제 속에 폭넓은 생각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 차례
까마귀가 뽑은 파디샤 / 도둑고양이의 부활
진짜 도둑과 녹슨 주석 / 당신을 선출한 죄
스타를 닮고 싶은 원숭이 / 왕과 빈대
아주 무서운 농담 / 개가 남긴 한 마디
총리를 뽑은 아주 특별한 기준 / 당나귀에게 훈장을!
삐뚜름한 모델 / 기차를 물리친 개
늑대가 된 아기 양 / 꼬리 밑 선구자
내 잘못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