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왜 얼굴 가운데 있을까

코는 왜 얼굴 가운데 있을까

저자: 정채봉
출판사: 샘터
등록일: 2008-11-20
정채봉 지음

샘터 / 2008년 10월 / 88쪽 / 7,500원




▣ 저자 정채봉


1946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꽃다발」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 새싹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동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깊은 울림이 있는 그의 동화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어'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모교인 동국대학교, 문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기도 하다. 작품으로는 『꽃그늘 환한 물』,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바람과 풀꽃』, 『하늘새 이야기』 등이 있다.




▣ 그림 오정택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섬유미술과, 동대학원 공예디자인과를 졸업했다. studio gon 디자인실장으로 일했으며, 2001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제14회 노마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그린 책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게』, 『구멍』, 『너는 커서 뭐할래?』,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까만 얼굴의 루비』, 『탈출! 수학나라』,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이 세상을 긍정하고 모든 생명 앞에 겸손했던, 아름다운 시와 같은 동화를 썼던 저자의 저학년을 위한 동화집이다. 눈, 코, 입, 귀, 콩깍지 속의 콩, 쌀 한 톨과 김치 한 쪽, 돌담에 핀 꽃 한 송이와 같이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와 나팔꽃이 보여 주는 신비로운 밤의 나라 이야기, 춤추는 멍멍이 이야기 등 우리네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동심의 눈으로 다시 해석하여 형상화한 8편의 동화들은 어린이들이 삶을 사랑하고 올바른 심성을 가진 이로 자라도록 도와줄 것이다.




▣ 차례


콩형제 이야기

코는 왜 얼굴 가운데 있을까

호랑이와 메아리

나팔꽃

멍멍이 왈츠

쌀 한 톨

성모님의 유치원

침대를 버린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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