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된 가짜

진짜가 된 가짜

저자: 이경화
출판사: 을파소
등록일: 2008-10-24
이경화 지음

을파소 / 2008년 9월 / 141쪽 / 9,000원




▣ 저자 이경화


가게점원, 판매 사원,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일을 했다. 13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던 글쓰기 수업을 정리하고, 현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느리게 살며 간간히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그녀』, 『나』,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 『지독한 장난』등이 있다.




▣ 그림 유기훈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 나갈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펄루 세상을 바꾸다』, 『플루토 비밀 결사대』(시리즈), 『줄리와 늑대』, 『새틴강가에서』, 『늑대형제』(시리즈), 『꼬리빵즈』, 『졸망제비꽃』,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초등학교 4학년인 주인공 나미가 하루 만에 몰아서 쓴 여름방학 일기로 상을 받게 되었는데, 거짓말 일기로 상까지 받는다는 사실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는 동화이다. 작은 거짓말이 낳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짜임새 있는 구성과 생동감 있는 언어로 실감나게 표현한 이 동화는, 상투어가 되기 쉬운 '정직'의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 차례


일기 상은 정직하게 쓴 사람이 받는다 / 밀린 일기 쓰는 건 거짓말이야

그림자가 힘이 없다 / 기막힌 방법

정직해지는 길 / 그림자의 키가 커지다

거. 짓. 말. 쟁. 이 / 그림자는 길바닥에 누워 있다

하느님,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세요 / 우연일 거야

기적이 또 일어날까? /가짜가 진짜가 되다

일기 상을 받기 위해서라면! / 나미, 겁이 나다

하느님, 정직해지게 해 주세요 / 가짜가 진짜가 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

나미, 용기를 내다 / 훌쩍 큰 그림자가 무지갯빛으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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