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철 지음
생각의나무 / 2008년 8월 / 90쪽 / 9,000원
▣ 저자 신승철
1965년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경희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에 있다. 1996년 《세계일보》신춘문예 당선으로 소설가가 되었으며,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책을 많이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등이 있다.
▣ 그림 강현정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일러스트 그룹'숨쉬는 그림통'회원으로,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스마트 페어런팅』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고, 『수학 동화』, 『중학 1학년 영어 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렸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애정소설인 『숙영낭자전』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다듬은 이야기다. 작자와 창작연대가 모두 알려지지 않은 『숙영낭자전』은 조선시대 양반가정을 배경으로 도선사상에 바탕을 둔 비현실적 사건을 중심적인 소재로 하여 이루어진 사랑 이야기이다. 주인공 두 남녀는 인간과 신선과의 경계, 유교적 질서에 의한 경직된 가족관, 연적의 질투와 음모, 의심과 배반, 죽음 등의 온갖 방해 요소들을, 하늘도 감동할 만한 사랑으로 모두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룬다. 참고로 장화홍련전, 박씨부인전 등과 더불어 중요한 우리 고전문학 중 하나인 『숙영낭자전』은 감동적인 사랑 이외에도 효를 중요시하는 전통적 가치관과 사랑을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관 사이의 갈등을 드러내면서 조선 후기 사회에 실제로 있었던 가치관의 변화를 보여줌으로 인하여 높은 문학적 가치와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차례
꿈속에서 만난 천생연분
상사병을 딛고 옥련동으로
큰 뜻을 품고 과거 길에 오르지만
깊은 오해
매월이의 질투
돌계단에 박힌 옥비녀
주인 없는 편지
꿈에 나타난 숙영낭자의 하소연
다시 이루어진 사랑
생각의나무 / 2008년 8월 / 90쪽 / 9,000원
▣ 저자 신승철
1965년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경희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에 있다. 1996년 《세계일보》신춘문예 당선으로 소설가가 되었으며,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책을 많이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등이 있다.
▣ 그림 강현정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일러스트 그룹'숨쉬는 그림통'회원으로,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스마트 페어런팅』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고, 『수학 동화』, 『중학 1학년 영어 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렸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애정소설인 『숙영낭자전』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다듬은 이야기다. 작자와 창작연대가 모두 알려지지 않은 『숙영낭자전』은 조선시대 양반가정을 배경으로 도선사상에 바탕을 둔 비현실적 사건을 중심적인 소재로 하여 이루어진 사랑 이야기이다. 주인공 두 남녀는 인간과 신선과의 경계, 유교적 질서에 의한 경직된 가족관, 연적의 질투와 음모, 의심과 배반, 죽음 등의 온갖 방해 요소들을, 하늘도 감동할 만한 사랑으로 모두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룬다. 참고로 장화홍련전, 박씨부인전 등과 더불어 중요한 우리 고전문학 중 하나인 『숙영낭자전』은 감동적인 사랑 이외에도 효를 중요시하는 전통적 가치관과 사랑을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관 사이의 갈등을 드러내면서 조선 후기 사회에 실제로 있었던 가치관의 변화를 보여줌으로 인하여 높은 문학적 가치와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차례
꿈속에서 만난 천생연분
상사병을 딛고 옥련동으로
큰 뜻을 품고 과거 길에 오르지만
깊은 오해
매월이의 질투
돌계단에 박힌 옥비녀
주인 없는 편지
꿈에 나타난 숙영낭자의 하소연
다시 이루어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