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에 싸인 아이

비밀에 싸인 아이

저자: 이상권
출판사: 산하
등록일: 2008-05-20
이상권 지음

산하 / 2008년 2월 / 224쪽 / 9,000원




▣ 저자 이상권


1964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94년 계간『창작과 비평』에 소설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연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동화들을 썼으며, 이 땅의 동물과 식물을 주요 소재로 그린 생태 동화를 선보였다. 그동안『딸꼬마이』,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똥이 어디로 갔을까』, 『아름다운 수탉』, 『푸른 난쟁이와 수박머리 아저씨』, 『멧돼지가 기른 감나무』, 『싸움소』, 『금순아 노올자』 등의 동화책을 썼으며, 동시집 『숲의 소리』와 생태 에세이 『삶이 있는 꽃 이야기』도 펴냈다.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 그림 신지수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고슴도치 이야기』, 『싹이 트지 않아요』,『안녕, 복실이』 등의 그림책 작업을 했으며, 동화책에 그린 그림으로는『비밀에 싸인 아이』가 처음이다.




Short Summary


이 이야기는 작은 농촌 마을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 온 시주와 집을 뛰쳐나와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잡초처럼 살아가는 영재라는 두 소년이 대도시의 변두리 동네를 배경으로 서로 믿고 마음을 의지하면서 여러 사건들을 겪어나가는 성장 동화이다. 두 소년을 중심으로 가족들, 친구 등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엮어가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이 동화는, 두 소년의 성장과 아픔, 우정, 가족 간의 사랑, 사춘기 청소년의 여러 가지 심리상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까지 너무도 독자들의 가슴에 와 닿는 진솔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 차례


일기장만이 친구였던 시절

이상한 노래를 부르는 아이

비밀에 싸인 아이, 꼬마배우

생일 초대

첫눈 내리는 날

마음속의 악마

유괴 당한 미리

길을 잃은 고독한 가수

버려지는 아이들

도둑질하다 잡힌 고독한 가수

꺽다리 용구 형

하늘나라로 간 꼬마배우

나는 시인이 될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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