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여는 창 - 언어

내일을 여는 창 - 언어

저자: 실비 보시에
출판사: 푸른숲
등록일: 2008-02-28
실비 보시에 지음

푸른숲 / 2007년 11월 / 132쪽 / 10,000원


▣ 저자 실비 보시에


프랑스에서 10년 동안 사서 교사로 일한 뒤, 문학 공부를 했다.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고대 사회와 역사를 주제로 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이나 죽음을 다루는 청소년 책을 쓰기도 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 질서, 시간』, 『생각을 담는 그릇, 문자』, 『가장 오래된 약속, 종교』, 『전쟁과 평화, 두 얼굴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 - 그리스 사람들』,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 - 로마 사람들』 등이 있다.




▣ 그림 메 앙젤리


작가이자 삽화가로, 튀니지와 프랑스를 오가며 두 나라에서 벌어지는 시사 문제를 쓰고 그리고 있다.


▣ 옮김 선선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 불어물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교에서 D.E.A.(기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화 산책'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첫 발견'시리즈, 『얘들아, 학교 가자』, 『멕시코 혁명파 화가들』이 있다.




Short Summary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는 문명의 주춧돌이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리이자, 나와 타인을 보는 거울이고, 또 나와 세상을 보는 창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언어의 다양한 면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고 있는데, 언어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이고, 언어가 만들어지고 분화되고 발전되어 온 역사, 세계의 다양한 언어의 특성,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가 가진 한계와 문제점까지……, 언어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짧고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영어나 프랑스어는 물론, 티아무이어나 비슬라마어 등 어린이들이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낯선 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언어의 신비함과 매력을 알고, 언어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깨닫게 하고 있다.


▣ 차례


1장 인간의 언어

말씀이 세상을 창조하다 / 말이 사람을 낫게 하다 / 언어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말의 마술 말없이 말하다 /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말을 건네다 / 언어의 노래 / 사람은 살아 있는 악기 / 뇌가 명령을 내리다 / 언어는 타고나는 것일까? / 동물도 언어를 사용할까? / 동물과 인간이 대화할 수 있을까?



2장 세계의 언어

선사 시대 사람도 언어를 사용했을까? / 문명을 기록하다 / 정글 같은 언어의 세계 / 최초의 언어는 하나? / 한 나라에서는 하나의 언어만 사용할까? / 새로운 언어 만들기 / 위기에 처한 언어들 / 언어를 구할 사람은? / 언어는 되살아날 수 있을까? / 세계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다 / 미국의 언어? 세계의 언어? /컴퓨터가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까? / 귓속 가득한 이미지들



3장 언어의 수많은 얼굴

끊임없이 변화하는 언어의 흔적 / 언어에 담긴 세계 / 색깔 있는 언어, 방언 / 언어는 어디에서나 똑같다? /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또 다른 문화로 나아가는 것 / 언어 연구에는 수많은 전문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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