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지음
뜨인돌어린이 / 2007년 9월 / 132쪽 / 8,500원
▣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서 1급 지체 장애인이 되었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고맙습니다』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의 선정 도서가 되기도 했다.
▣ 그림 원유일
중앙대학교 한국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까막나라 불개』, 『묵자』, 『현대 세밀 동화』, 『우리 동화 시리즈』, 『솔씨가 나무로』, 『세계 리더들의 10가지 경제습관』, 『독서 영재를 위한 우리 아이 첫 독서 통장』, 『자유를 원했던 천재 화가 장승업』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 Short Summary
장기려는 끝없는 자기희생으로 이 땅에 참사랑을 남기고 간 아름다운 의사이다. 1950년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이산의 슬픔을 겪어야 했던 그는 의사로서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한평생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았는데, 자신은 병원 옥탑방에서 살면서도 수술을 받고 치료비가 없는 환자들을 몰래 뒷문으로 내보내 주는가 하면, 자신의 월급 수표를 선뜻 불우한 이웃에게 전해 주기도 했다. 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 보험 조합인 청십자 의료 보험 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기도 했다. 참고로 의사에서 의과대학 교수로 또 학장으로 그의 역할은 점점 커져만 갔지만, 그의 겸손한 마음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았다.
이처럼 훌륭한 의사인 장기려의 생애를 담은 이 책은 기존의 위인전이 가지고 있는 연대기 형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대신 자신보다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장기려 한 사람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자세히, 그리고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아무튼 장기려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을 신념 있게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차례
제1장 가슴 벅찬 해방
제2장 동족상잔의 비극
제3장 눈물겨운 피난
제4장 복음병원
제5장 감사함을 설치하자
제6장 최초의 의료보험
제7장 내 동상 만드는 놈은 벼락을 맞아라!
뜨인돌어린이 / 2007년 9월 / 132쪽 / 8,500원
▣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서 1급 지체 장애인이 되었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고맙습니다』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의 선정 도서가 되기도 했다.
▣ 그림 원유일
중앙대학교 한국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까막나라 불개』, 『묵자』, 『현대 세밀 동화』, 『우리 동화 시리즈』, 『솔씨가 나무로』, 『세계 리더들의 10가지 경제습관』, 『독서 영재를 위한 우리 아이 첫 독서 통장』, 『자유를 원했던 천재 화가 장승업』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 Short Summary
장기려는 끝없는 자기희생으로 이 땅에 참사랑을 남기고 간 아름다운 의사이다. 1950년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이산의 슬픔을 겪어야 했던 그는 의사로서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한평생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았는데, 자신은 병원 옥탑방에서 살면서도 수술을 받고 치료비가 없는 환자들을 몰래 뒷문으로 내보내 주는가 하면, 자신의 월급 수표를 선뜻 불우한 이웃에게 전해 주기도 했다. 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 보험 조합인 청십자 의료 보험 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기도 했다. 참고로 의사에서 의과대학 교수로 또 학장으로 그의 역할은 점점 커져만 갔지만, 그의 겸손한 마음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았다.
이처럼 훌륭한 의사인 장기려의 생애를 담은 이 책은 기존의 위인전이 가지고 있는 연대기 형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대신 자신보다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장기려 한 사람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자세히, 그리고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아무튼 장기려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을 신념 있게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차례
제1장 가슴 벅찬 해방
제2장 동족상잔의 비극
제3장 눈물겨운 피난
제4장 복음병원
제5장 감사함을 설치하자
제6장 최초의 의료보험
제7장 내 동상 만드는 놈은 벼락을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