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저자: 박상규
출판사: 산하
등록일: 2007-12-24
박상규 지음

산하 / 2007년 9월 / 90쪽 / 8,000원




▣ 저자 박상규

1937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났다.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초등교육과에서 공부했고, 충청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58년부터 1999년까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참나무 선생님』, 『바보와 바보』, 『따뜻한 사람』, 『사장이 된 풀빵장수』,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불당골의 뻥튀기 소년』, 『바보춤』, 『바람을 헤치며 크는 아이』, 『작은 천사들의 노래』 등 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 그림 이준섭


1962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도토리나무가 부르는 슬픈 노래』, 『풀빛 일기』, 『모래밭에 그리는 꿈』, 『딸꼬마이』, 『누가누가 잠자나』, 『구슬비』, 『내 친구 개』를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Short Summary


이 동화집에 수록된 동화들은 신선한 소재와 번뜩이는 일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내용은 아니지만, 꾸며지지 않은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거기에 아이들을 품는 작가의 여리지만 넉넉한 숨결이 더해지면서 잔잔한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참고로 동화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꾀도 부리고, 능청도 떨고 억지떼를 쓰기도 하는 영락없는 철부지들이다. 한마디로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들 그대로의 모습이며, 이러한 모습들은 오히려 건강해 보인다. 작가는 그러한 철부지 아이들을 꾸짖거나 훈계하려 하지 않고, 다만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어 준다.



결국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이나 남이 하는 일을 바르게 볼 줄 아는 힘을 기르고, 작은 사랑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고, 자랑으로 여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동화집에 담고 있다. 참고로, 이 요약본에는 지면제약이라는 요약본의 특성으로 인해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꿩 알을 들고 산으로 간 아이들」,「세발자전거와 엄마의 벌」, 「할머니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 요약되어 있다.




▣ 차례


어떤 나쁜 놈이 똥 쌌어? /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 꿩 알을 들고 산으로 간 아이들 / 미숙이의 자랑 / 세발자전거와 엄마의 벌 / 할머니의 사랑 / 누나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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