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지음
영림카디널 / 2007년 4월 / 207쪽 / 12,000원
▣ 저자 이상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 부장 및 교통방송 보도부국장, 편성국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월간 《문학과 어린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동시집으로는 『아이들은 시집 속에서 꿈꾼다』, 『햇빛 마을 가는 길』, 『휴전선 가는 길』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는 『꽃게』, 『날아다니는 동화』, 『짝꿍』 등이 있으며, 위인전으로는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 김구』 등이 있다.
▣ 그림 노희성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80년대 초반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동아일보, 평화신문, 한겨레21의 시사 일러스트와 『아기용 미르』, 『내 마음 속의 십자가』, 『노희성의 일러스트레이션 교실』, 『아홉 살 인생』, 『선물』, 『보금이』, 『대한민국 기업인 정주영』, 『내 친구 이크발』,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 김구』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안중근 의사는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1909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암살한 역사적 인물이다. 그는 훌륭한 선비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학문과 무예를 함께 익힌 뒤, 젊은 나이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그는 의거 현장에서 체포된 후, 뤼순 감옥에서 5개월 동안의 옥고를 치르고, 의거 이듬해인 1910년, 자신의 목숨과 32세의 젊음을 아낌없이 나라에 바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는 "나는 오직 나의 조국을 위해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다만 그것이 자랑스러울 뿐이다!"라며, 감옥에서나 재판을 받을 때나, 굽힘 없이 맞서고 싸우며 항변했다. 또한 옥중에서 그가 남긴 명언 '하루에 한 번이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배움에 대한 그의 끝없는 열망을 보여 주고 있으며, 후세의 우리에게도 커다란 감동과 깨우침을 안겨 주고 있다. 그의 넋은 비록 하얼빈의 하늘에서 외롭게 떠돌고 있겠지만, 그의 뜨거운 애국정신은 우리 겨레 모두의 가슴에 오래오래 살아 있을 것이다.
▣ 차례
원흉 이토 히로부미의 특별 열차 / 하얼빈의 총소리 / 괴상한 소문 / 청계동의 개구쟁이 소년 /
활쏘기 대회에서 생긴 일 / 천주교 신자가 되다 / 심야에 체결된 치욕의 을사조약 /
금강산 일본 수비대 습격 / 길 잃은 나라, 명성 황후의 비극 / 도산 안창호 선생을 만나다 /
가족과의 비통한 이별 / 만국 평화 회의와 황제의 밀사 / 이준 열사, 헤이그에서 순국 /
이토의 협박과 고종의 하야 /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길 / 회령 전투 패배와 단지회 조직 /
극비의 이토 암살 작전 / 감옥에서 쓴 '안응칠 역사' / 일본인들 멋대로 진행된 날치기 재판 /
검찰관과 변호인의 공방전 / 안중근 의사 최후의 진술ㆍ1 / 안중근 의사 최후의 진술ㆍ2 /
순국의 현장, 뤼순 감옥의 오늘 / 연도별로 보는 안중근의 삶
영림카디널 / 2007년 4월 / 207쪽 / 12,000원
▣ 저자 이상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 부장 및 교통방송 보도부국장, 편성국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월간 《문학과 어린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동시집으로는 『아이들은 시집 속에서 꿈꾼다』, 『햇빛 마을 가는 길』, 『휴전선 가는 길』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는 『꽃게』, 『날아다니는 동화』, 『짝꿍』 등이 있으며, 위인전으로는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 김구』 등이 있다.
▣ 그림 노희성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80년대 초반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동아일보, 평화신문, 한겨레21의 시사 일러스트와 『아기용 미르』, 『내 마음 속의 십자가』, 『노희성의 일러스트레이션 교실』, 『아홉 살 인생』, 『선물』, 『보금이』, 『대한민국 기업인 정주영』, 『내 친구 이크발』,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 김구』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안중근 의사는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1909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암살한 역사적 인물이다. 그는 훌륭한 선비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학문과 무예를 함께 익힌 뒤, 젊은 나이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그는 의거 현장에서 체포된 후, 뤼순 감옥에서 5개월 동안의 옥고를 치르고, 의거 이듬해인 1910년, 자신의 목숨과 32세의 젊음을 아낌없이 나라에 바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는 "나는 오직 나의 조국을 위해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다만 그것이 자랑스러울 뿐이다!"라며, 감옥에서나 재판을 받을 때나, 굽힘 없이 맞서고 싸우며 항변했다. 또한 옥중에서 그가 남긴 명언 '하루에 한 번이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배움에 대한 그의 끝없는 열망을 보여 주고 있으며, 후세의 우리에게도 커다란 감동과 깨우침을 안겨 주고 있다. 그의 넋은 비록 하얼빈의 하늘에서 외롭게 떠돌고 있겠지만, 그의 뜨거운 애국정신은 우리 겨레 모두의 가슴에 오래오래 살아 있을 것이다.
▣ 차례
원흉 이토 히로부미의 특별 열차 / 하얼빈의 총소리 / 괴상한 소문 / 청계동의 개구쟁이 소년 /
활쏘기 대회에서 생긴 일 / 천주교 신자가 되다 / 심야에 체결된 치욕의 을사조약 /
금강산 일본 수비대 습격 / 길 잃은 나라, 명성 황후의 비극 / 도산 안창호 선생을 만나다 /
가족과의 비통한 이별 / 만국 평화 회의와 황제의 밀사 / 이준 열사, 헤이그에서 순국 /
이토의 협박과 고종의 하야 /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길 / 회령 전투 패배와 단지회 조직 /
극비의 이토 암살 작전 / 감옥에서 쓴 '안응칠 역사' / 일본인들 멋대로 진행된 날치기 재판 /
검찰관과 변호인의 공방전 / 안중근 의사 최후의 진술ㆍ1 / 안중근 의사 최후의 진술ㆍ2 /
순국의 현장, 뤼순 감옥의 오늘 / 연도별로 보는 안중근의 삶